자은초, 학교에서 배우는 생존수영, 신나는 물놀이 체험 실시
멀리 가지 않아도 신나게 물놀이를 즐겼어요!
윤혁주 기자입력 : 2022. 07. 14(목) 09:14

자은초등학교(교장 조춘해)는 지난 12일 뜨거운 여름 무더위로 지친 학생들을 위해 물놀이 체험학습장을 열고 생존수영을 교육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냈다.
이날 자은초는 넓은 운동장에 워터 슬라이드와 수영 풀장은 물론 물총 서바이벌, 물 옮기기 게임, 물풍선 터뜨리기, 비눗방울체험 등 다양한 물놀이 부스체험장을 마련하여 학년별로 다양하게 신나게 물놀이 체험으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수영 풀장에서 실시한 생존수영 실기교육 시간에는 구명조끼 착용법과 생존수영 및 구조 요청, 다양한 방법으로 물에 뜨기 활동을 체득하면서 수상 위기 상황시 자신의 생명 보호를 위한 대처 능력을 신장할 수 있었다.
처음에는 물이 무서워 워터 슬라이드나 수영장 풀장 근처에 가지 않던 학생들도 물에서 여러 가지 생존수영 활동을 하면서 점차 물과 친해지기 시작했다. 학년별로 실시한 물놀이 부스 체험장에서는 물총 놀이도 하고, 하늘 높이 비눗방울도 띄워 보기도 하며, 물 옮기기 게임에서는 물바가지를 머리 위로 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등 모두 한층 신나는 표정이었다.
이번 생존수영 및 물놀이 체험학습에 참여한 자은초 전교학생회장 안○○ 학생은 “요즘처럼 무더위가 심한 여름날 신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신나고, 여름방학과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점점 물놀이 안전을 조심할 계절이니만큼 스스로 자신의 안전을 지키는 생존수영 교육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1학년 채○○ 학생은 “워터 슬라이드를 처음 타보았는데 정말 재미있어서 계속 타고 싶어진다”며 “내년에도 물놀이 체험을 또 했으면 좋겠다”라고 환한 웃음을 지었다.
이날 자은초는 넓은 운동장에 워터 슬라이드와 수영 풀장은 물론 물총 서바이벌, 물 옮기기 게임, 물풍선 터뜨리기, 비눗방울체험 등 다양한 물놀이 부스체험장을 마련하여 학년별로 다양하게 신나게 물놀이 체험으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수영 풀장에서 실시한 생존수영 실기교육 시간에는 구명조끼 착용법과 생존수영 및 구조 요청, 다양한 방법으로 물에 뜨기 활동을 체득하면서 수상 위기 상황시 자신의 생명 보호를 위한 대처 능력을 신장할 수 있었다.
처음에는 물이 무서워 워터 슬라이드나 수영장 풀장 근처에 가지 않던 학생들도 물에서 여러 가지 생존수영 활동을 하면서 점차 물과 친해지기 시작했다. 학년별로 실시한 물놀이 부스 체험장에서는 물총 놀이도 하고, 하늘 높이 비눗방울도 띄워 보기도 하며, 물 옮기기 게임에서는 물바가지를 머리 위로 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등 모두 한층 신나는 표정이었다.
![]() |
이번 생존수영 및 물놀이 체험학습에 참여한 자은초 전교학생회장 안○○ 학생은 “요즘처럼 무더위가 심한 여름날 신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신나고, 여름방학과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점점 물놀이 안전을 조심할 계절이니만큼 스스로 자신의 안전을 지키는 생존수영 교육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1학년 채○○ 학생은 “워터 슬라이드를 처음 타보았는데 정말 재미있어서 계속 타고 싶어진다”며 “내년에도 물놀이 체험을 또 했으면 좋겠다”라고 환한 웃음을 지었다.
윤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