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가 말했다, 오랫동안 지속해도 지루하지 않은 것이 직업이란다
구례중 진로의 날 중 둘째 날, '어린왕자의 직업과 사랑' 교육기부 강의
윤혁주 기자입력 : 2022. 07. 15(금) 08:54

전남 구례중학교(교장 장이석)는, 창의·융합 진로의 날 둘째 날을, 13일 운영했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임관수 충청대학교 명예교수가, '어린왕자의 직업과 사랑'을 개인교육기부했다. 이날 어린왕자는, “오랫동안 지속해도 지루하지 않은 것이 직업이란다.”라고 말했다.
임관수 교수는, “나는 하나의 별이다. 지구처럼, 지구 전체만큼 소중한 존재이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과 직업이다. 직업을 가지기 전에, 나는 누구인가, 왜 사는가, 어떻게 살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라며, “생떽쥐베리는 어린왕자의 눈을 통해 탄생과 죽음, 사랑과 직업 등 인생을 성찰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나에게 맞는 직업은 무엇일까를 알려면,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 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라며, “박찬호는 야구라는 별을, 김연아는 피겨 스케이팅이라는 별을 좋아했지요. 어린왕자가 좋아했던 별은 가로등 켜는 사람의 별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이면서 또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직업을 권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임교수는, “여러분의 장점과 단점 중에서, 단점을 극복하려는 노력보다, 장점을 살리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장점이란 무엇일까요? 오랫동안 지속해도 남들보다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는 그 무엇이 장점이지요. ‘나의 장점’이 ‘내 직업’이 되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진로의 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구례중 강민영 진로상담부장교사는, “어린왕자는 지구에 오기 전, 왕이 사는 별, 허영꾼의 별, 술꾼의 별, 상인의 별, 가로등 켜는 사람의 별, 탐험가의 별 등 여러 별을 다닙니다. 이 하나하나의 별이 직업이고, 또한 진로 교육을 상징하지요.”라며, “학교는 우리의 어린왕자, 지리산 우투리가 유쾌하고 성공한 우투리가 되도록 지속하여 뒷받침할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임관수 교수는, “나는 하나의 별이다. 지구처럼, 지구 전체만큼 소중한 존재이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과 직업이다. 직업을 가지기 전에, 나는 누구인가, 왜 사는가, 어떻게 살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라며, “생떽쥐베리는 어린왕자의 눈을 통해 탄생과 죽음, 사랑과 직업 등 인생을 성찰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나에게 맞는 직업은 무엇일까를 알려면,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 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라며, “박찬호는 야구라는 별을, 김연아는 피겨 스케이팅이라는 별을 좋아했지요. 어린왕자가 좋아했던 별은 가로등 켜는 사람의 별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이면서 또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직업을 권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임교수는, “여러분의 장점과 단점 중에서, 단점을 극복하려는 노력보다, 장점을 살리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장점이란 무엇일까요? 오랫동안 지속해도 남들보다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는 그 무엇이 장점이지요. ‘나의 장점’이 ‘내 직업’이 되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진로의 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구례중 강민영 진로상담부장교사는, “어린왕자는 지구에 오기 전, 왕이 사는 별, 허영꾼의 별, 술꾼의 별, 상인의 별, 가로등 켜는 사람의 별, 탐험가의 별 등 여러 별을 다닙니다. 이 하나하나의 별이 직업이고, 또한 진로 교육을 상징하지요.”라며, “학교는 우리의 어린왕자, 지리산 우투리가 유쾌하고 성공한 우투리가 되도록 지속하여 뒷받침할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윤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