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년 만에 돌풍을 일으킨 권향엽의 정치 혁신!"
첫 전남 여성 의원 당선…지역 정치 새로운 바람
국가첨단전략산업 제철 산업 부활
순천·광양·곡성·구례를 하나로!!
국가첨단전략산업 제철 산업 부활
순천·광양·곡성·구례를 하나로!!
강정호 기자입력 : 2024. 07. 19(금) 16:46

권향엽 국회의원
민주화 운동에서 국회로!
Q. 첫 당선이신 관계로 아직 잘 모르시는 분이 많을 것 같다. 어떤 계기로 정치 입문하셨고, 어떤 활동을 했는지, 간단히 이력소개 해주신다면?
‣안녕하십니까. 제22대 국회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지역구 국회의원 권향엽입니다.
지면 인터뷰로 인사드리게 되어 반갑습니다. 제가 정당 정치에 입문하게 된 계기는 1987년 6월 항쟁이었습니다. 1980년대는 민주화 운동이 물결이 거셌습니다.
신군부 정권이 들어선 후 사회정화 운동 명목으로 삼청교육대를 실시하기도 했고, 언론통폐합, 불심검문, 야간 통행금지 등이 있었던 시절이었습니다.
김대중 옥중서신을 읽고, 정치인 아닌 자연인 “김대중 선생님”의 인간적 고뇌와 인권에 대해 마음이 갔습니다. 그래서 1987년 대통령 직선제 관철 이후, 비판적 지지의 입장에서 평화민주당에 입당했습니다. 인간답게 존중받고 싶은 마음에 민주당을 선택했고, 자원봉사로 정당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35년여 당직 생활을 이어왔습니다. 민주당의 역사 안에서 살아온 정당정치 전문가라 자부합니다. 정당에서 여성 국장을 비롯해 다양한 직무와 직책을 수행했고, 이후 문재인 정부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과 국회 부의장 비서실장을 거치면서 자연스럽게 공적 마인드로 세상을 바라보는 훈련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사회적 갈등 사안들을 조정하고 대변하는 문제 해결 능력에 대해 체화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첫 전남 여성 의원 당선!! Q. 전남에서 두 번째, 46년 만에 탄생한 전남 여성의원이다. 의정활동 포부 각오는? ‣지난 21대에 동일 지역구에 도전해 한 번 낙마한 후 이번 22대에 한 번 넘어진 곳에서 재도전해 민주당 69년 역사상 전남 동부권의 첫 여성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습니다.
정치는 대의명분을 중시하고, 시대정신을 잘 읽고 반영하기 위해서는 법을 뛰어넘는 새로운 미래의 청사진을 그려가야 합니다. 큰 변화와 혁신을 선택하신 지역민의 민심을 받들어 새로운 리더십으로 지역민의 삶을 보듬어 살피고 살리는 정치를 하고 싶습니다.
국가산단 대개조 Q. 주요 지역(순천, 광양, 곡성, 구례)에서 중점 진행하는 공약은? ‣첫 번째 공약은 <순광곡구 상생클러스터 구축>입니다. 혁신과 연대의 상생 블록 가치사슬 구축과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먹거리 창출을 하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그 일환으로 지난 7월 3일 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보호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하였습니다. 광양 제철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특구) 조성국가 첨단 전략산업 특별법 개정을 통해서 국가전략산업의 제철도 포함하고 싶다고 한 이유는 기후위기에 직면해서 우리나라 제철 산업의 수출길이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탄소국경제도 도입으로 저탄소 제품이 아니면 수출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국가 첨단 전략산업으로 제철이 포함되면 환원수소철 기술 개발 등을 국가가 책임지고 지원할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해 지역 경제를 살리고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를 만들고 사람을 살려 지역 소멸을 막고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함입니다.
탄소중립 필수산단 개혁 Q. 향후 4년 동안 의정활동 계획은 무엇인지? ‣국회 전반기 2년 동안 산업통상자원중소벤터기업위원회 위원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산중위는 포괄하는 범위가 매우 넓습니다. 국가산단, 에너지, 중소벤쳐기업, 중소상공인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이르기까지 폭넓습니다.
우리 지역은 광양에 광양제철 국가산단이 있고, 이순신 대교 건너에 화학단지 국가산단이 있습니다. 국가산단도 기후위기에 직면해 탄소 저감을 위해서는 국가산단 대개조가 필요합니다.
부품 하나를 수출하려 해도 제작 공정에 탄소 중립 시설에서 생산되었는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탄소 저감을 위해 제철도 국가첨단전략산업에 포함을 시켜, 수소환원제철 기술 개발과 국가산단 대개조를 해야 합니다.
구례군은 양수발전소 유치가 결정되어 있습니다. 동호안과 세풍, 율촌 산단에 2차전지 관련 기업 유치를 통해 미래생산동력을 확보해 가야 합니다. 아시다시피 우리 지역은 도농복합 지역입니다.지역 간의 협력을 통해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라는 게 핵심 전략입니다.
김대중의 비전…경제활성화 Q. 끝으로 지역민들게 드리고 싶은 말은? ‣존경하고 사랑하는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지역민 여러분!! 저에게 지역을 위해 일할 기회를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70%가 넘는 압도적인 득표율을 통해 지역 여러분의 변화에 대한 열망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4년 동안 위임받은 권한으로 지역민의 삶을 개선하고 대한민국이 발전할 수 있는 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에 직면해 산업 전반의 체질 개선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산업, 농업, 생활 패턴까지도 탄소 중립을 위해 힘쓰지 않으면 생존 자체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 30~40년 먼 미래를 내다보고 IT강국의 초석을 다져 현재 우리나라의 인터넷 네트워크 환경이 세계 일류가 되었습니다. 자고로 바람직한 정치인은 과거의 역사를 반추하며 현재를 분석하고 미래를 내다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권향엽은 글로벌 대전환의 시대에 장기적인 시선과 큰 틀에서 대한민국이 뒤처지지 않도록 꼭 필요한 일들을 챙기고 지역 경제도 살릴 수 있는 일들을 해내겠습니다.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신군부 정권이 들어선 후 사회정화 운동 명목으로 삼청교육대를 실시하기도 했고, 언론통폐합, 불심검문, 야간 통행금지 등이 있었던 시절이었습니다.
김대중 옥중서신을 읽고, 정치인 아닌 자연인 “김대중 선생님”의 인간적 고뇌와 인권에 대해 마음이 갔습니다. 그래서 1987년 대통령 직선제 관철 이후, 비판적 지지의 입장에서 평화민주당에 입당했습니다. 인간답게 존중받고 싶은 마음에 민주당을 선택했고, 자원봉사로 정당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35년여 당직 생활을 이어왔습니다. 민주당의 역사 안에서 살아온 정당정치 전문가라 자부합니다. 정당에서 여성 국장을 비롯해 다양한 직무와 직책을 수행했고, 이후 문재인 정부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과 국회 부의장 비서실장을 거치면서 자연스럽게 공적 마인드로 세상을 바라보는 훈련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사회적 갈등 사안들을 조정하고 대변하는 문제 해결 능력에 대해 체화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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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전남 여성 의원 당선!! Q. 전남에서 두 번째, 46년 만에 탄생한 전남 여성의원이다. 의정활동 포부 각오는? ‣지난 21대에 동일 지역구에 도전해 한 번 낙마한 후 이번 22대에 한 번 넘어진 곳에서 재도전해 민주당 69년 역사상 전남 동부권의 첫 여성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습니다.
정치는 대의명분을 중시하고, 시대정신을 잘 읽고 반영하기 위해서는 법을 뛰어넘는 새로운 미래의 청사진을 그려가야 합니다. 큰 변화와 혁신을 선택하신 지역민의 민심을 받들어 새로운 리더십으로 지역민의 삶을 보듬어 살피고 살리는 정치를 하고 싶습니다.
국가산단 대개조 Q. 주요 지역(순천, 광양, 곡성, 구례)에서 중점 진행하는 공약은? ‣첫 번째 공약은 <순광곡구 상생클러스터 구축>입니다. 혁신과 연대의 상생 블록 가치사슬 구축과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먹거리 창출을 하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그 일환으로 지난 7월 3일 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보호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하였습니다. 광양 제철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특구) 조성국가 첨단 전략산업 특별법 개정을 통해서 국가전략산업의 제철도 포함하고 싶다고 한 이유는 기후위기에 직면해서 우리나라 제철 산업의 수출길이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탄소국경제도 도입으로 저탄소 제품이 아니면 수출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국가 첨단 전략산업으로 제철이 포함되면 환원수소철 기술 개발 등을 국가가 책임지고 지원할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해 지역 경제를 살리고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를 만들고 사람을 살려 지역 소멸을 막고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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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향엽 의원 |
탄소중립 필수산단 개혁 Q. 향후 4년 동안 의정활동 계획은 무엇인지? ‣국회 전반기 2년 동안 산업통상자원중소벤터기업위원회 위원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산중위는 포괄하는 범위가 매우 넓습니다. 국가산단, 에너지, 중소벤쳐기업, 중소상공인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이르기까지 폭넓습니다.
우리 지역은 광양에 광양제철 국가산단이 있고, 이순신 대교 건너에 화학단지 국가산단이 있습니다. 국가산단도 기후위기에 직면해 탄소 저감을 위해서는 국가산단 대개조가 필요합니다.
부품 하나를 수출하려 해도 제작 공정에 탄소 중립 시설에서 생산되었는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탄소 저감을 위해 제철도 국가첨단전략산업에 포함을 시켜, 수소환원제철 기술 개발과 국가산단 대개조를 해야 합니다.
구례군은 양수발전소 유치가 결정되어 있습니다. 동호안과 세풍, 율촌 산단에 2차전지 관련 기업 유치를 통해 미래생산동력을 확보해 가야 합니다. 아시다시피 우리 지역은 도농복합 지역입니다.지역 간의 협력을 통해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라는 게 핵심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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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향엽 의원 |
김대중의 비전…경제활성화 Q. 끝으로 지역민들게 드리고 싶은 말은? ‣존경하고 사랑하는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지역민 여러분!! 저에게 지역을 위해 일할 기회를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70%가 넘는 압도적인 득표율을 통해 지역 여러분의 변화에 대한 열망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4년 동안 위임받은 권한으로 지역민의 삶을 개선하고 대한민국이 발전할 수 있는 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에 직면해 산업 전반의 체질 개선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산업, 농업, 생활 패턴까지도 탄소 중립을 위해 힘쓰지 않으면 생존 자체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 30~40년 먼 미래를 내다보고 IT강국의 초석을 다져 현재 우리나라의 인터넷 네트워크 환경이 세계 일류가 되었습니다. 자고로 바람직한 정치인은 과거의 역사를 반추하며 현재를 분석하고 미래를 내다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권향엽은 글로벌 대전환의 시대에 장기적인 시선과 큰 틀에서 대한민국이 뒤처지지 않도록 꼭 필요한 일들을 챙기고 지역 경제도 살릴 수 있는 일들을 해내겠습니다.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강정호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