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동물도 입양할 수 있어요.” 특수 반려동물을 위한 동물보호소 후원 캠페인 COME AND SEE ME
김태리입력 : 2024. 11. 01(금) 11:32

동물보호소 후원 캠페인 'COME AND SEE ME' 홍보 포스터
조류, 파충류, 설치류, 중치류 등 특수한 반려동물 보호와 입양을 촉진하는 후원 캠페인 가 10월 21일부터 11월 3일까지 진행된다.
유기동물보호소 후원 캠페인는 캠페인 참여자가 특수 반려동물을 보호하고 있는 동물보호센터에 3만원 이상 후원한 뒤 후원 내역을 인증하면 캠페인의 굿즈를 참여자에게 증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더불어 참여자들이 SNS해시태그와 함께 굿즈 착용 인증사진을 올려 특수 반려동물도 입양하자는 메시지를 널리 전파하는 챌린지도 함께 진행된다.
굿즈 증정과 SNS챌린지를 통해 입양 문화와 보호소 후원을 촉진하고 보호소에 필요한 기금을 조성하여 보호소의 특수 반려동물이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캠페인의 핵심 목표다.
캠페인를 기획한 청년문화기획자 김도휘는 “이색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이들 반려동물이 유기되는 수 또한 함께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개, 고양이 같은 전통적인 반려동물은 동물보호소에서 입양하자는 캠페인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에 비해 유기된 특수 반려동물의 입양을 촉진하는 캠페인은 상대적으로 적다.
는 특수 반려동물 또한 입양할 수 있다는 사실을 널리 알리고 구매하기 전 입양을 첫 번째 선택으로 고려하도록 대중의 인식을 전환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전하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특수 반려동물 입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보호소의 특수동물들이 안전하게 새로운 가정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ohrangemuseum) 및 캠페인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기동물보호소 후원 캠페인
굿즈 증정과 SNS챌린지를 통해 입양 문화와 보호소 후원을 촉진하고 보호소에 필요한 기금을 조성하여 보호소의 특수 반려동물이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캠페인의 핵심 목표다.
캠페인
김태리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