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대 사칭 신종사기 선제적 발견으로 다액의 피싱 피해 예방
김태리 기자입력 : 2025. 02. 26(수) 11:41
구례경찰서 읍내파출소(소장 홍영진)에서는 25. 2. 22. 14:10경 “군부대 직원이라며 과일 60박스를 주문하고 정기적으로 납품을 하게 해 주겠다, 현금720만원을 계좌이체 해달라”는 전화를 받고 경찰에 신고하였다.

평소 파출소에서 관내 소상공인을 상대로 피해사례 및 대처방법 홍보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우리동네지기”밴드 활동실시로 관내 상가 업주들 입소문이 돌아 인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군부대라고 사칭하면서 전화를 받고 계좌이체를 요구받아 동일한 수법 보이스피싱(사기)을 판단, 군부대에 연락해 소속 직원이 근무하지 않는다는 사실 확인하고 계좌이체를 중지하게 하였다. 피해자는 읍내 파출소에서 홍보를 잘해주어 사기를 예방 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읍내파출소장은 관내 일원 요식업 등 소상공인 상대로 직접 방문하여 전파하고 지속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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