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2동 자원순환 시범마을 1차년도 보고서 발간
주민 자원순환 활동 성과, 지속가능한 환경 모델로 주목
강정호 기자입력 : 2025. 03. 27(목) 14:07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쓰레기 없는 마을’을 목표로 지난 1년간 추진한 자원순환 활동의 성과를 담은 ‘산수2동 자원순환 시범마을 1차년도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통해 거둔 성과를 정리하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모델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보고서에는 산수2동이 지난해 3월 ‘친환경자원순환센터’ 개관을 계기로, 생활 속 자원순환을 실천하며 펼친 다양한 활동이 담겼다.
주요 내용으로는 ▲동구라미 가게 운영 ▲스마트 재활용 동네마당 구축(음식물 감량기 및 무인회수기 도입) ▲쓰레기 생활 실험(배출량 데이터 분석 및 문제 해결) ▲순환생활 기획가 양성 ▲광주예술로 활동 등이다.
‘쓰레기 생활실험’을 통해 스마트 재활용 동네마당의 음식물 감량기 이용률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면서 음식물 쓰레기 감량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쓰레기 해결단’ 활동을 통해 불법투기 쓰레기 신고 및 처리 횟수가 대폭 증가하면서 마을 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
‘순환생활 기획자’는 주민들이 직접 환경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법을 기획·실천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반려동물용품 교환장, 폐의류 활용 캠페인, 자투리 식재료 나눔장터 등은 실생활 속에서 자원순환 활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이외에도 광주 예술로팀과 협업을 통해 주민 참여형 예술 프로젝트도 진행했다. 마을 환경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리는 창의적인 예술 활동들이 펼쳐졌으며, 주민과 예술가들이 함께한 ‘산수_화’ 전시회 및 공공 디자인 프로젝트는 자원순환에 대한 색다른 시각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보고서는 단순 쓰레기 감량을 넘어,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시스템 구축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다른 지역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모델을 제안하며, 향후 정책적 지원과 주민참여 활동을 통해 더 넓은 지역으로 확산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시범마을 보고서를 통해 지난 1년간 주민들이 만들어낸 놀라운 변화를 공유하고, 더 많은 지역에서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보고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통해 거둔 성과를 정리하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모델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보고서에는 산수2동이 지난해 3월 ‘친환경자원순환센터’ 개관을 계기로, 생활 속 자원순환을 실천하며 펼친 다양한 활동이 담겼다.
주요 내용으로는 ▲동구라미 가게 운영 ▲스마트 재활용 동네마당 구축(음식물 감량기 및 무인회수기 도입) ▲쓰레기 생활 실험(배출량 데이터 분석 및 문제 해결) ▲순환생활 기획가 양성 ▲광주예술로 활동 등이다.
‘쓰레기 생활실험’을 통해 스마트 재활용 동네마당의 음식물 감량기 이용률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면서 음식물 쓰레기 감량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쓰레기 해결단’ 활동을 통해 불법투기 쓰레기 신고 및 처리 횟수가 대폭 증가하면서 마을 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
‘순환생활 기획자’는 주민들이 직접 환경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법을 기획·실천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반려동물용품 교환장, 폐의류 활용 캠페인, 자투리 식재료 나눔장터 등은 실생활 속에서 자원순환 활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이외에도 광주 예술로팀과 협업을 통해 주민 참여형 예술 프로젝트도 진행했다. 마을 환경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리는 창의적인 예술 활동들이 펼쳐졌으며, 주민과 예술가들이 함께한 ‘산수_화’ 전시회 및 공공 디자인 프로젝트는 자원순환에 대한 색다른 시각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보고서는 단순 쓰레기 감량을 넘어,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시스템 구축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다른 지역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모델을 제안하며, 향후 정책적 지원과 주민참여 활동을 통해 더 넓은 지역으로 확산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시범마을 보고서를 통해 지난 1년간 주민들이 만들어낸 놀라운 변화를 공유하고, 더 많은 지역에서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