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협동조합 상생, 광산구 취약계층 마스크 지원
김지해 기자입력 : 2022. 04. 01(금)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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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상생’ 방역마스크 전달식 사진
사회적협동조합 ‘상생’(대표 유수일)이 지난 3월 31일 광산구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 2만 5000매를 기탁했다. 마스크는 광산구 복지시설 69개소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지해 기자 hoahn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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