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자원공사-광양, 섬진강 물값 다툼
- 한국수자원공사가 일선 지자체를 상대로 불필요한 요구나 소송을 남발하면서 행정력 낭비와 함께 업무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5일 …
- 신안군, 모 기업 '특혜 논란' 사실일까
- 신안군이 안좌면 일대 송전선로 설치 목적의 도로점용허가를 내면서 지역사회가 시끄럽다. 안좌면 일부 지역…
- '100% 완판'이라던 강진산단, 알고보니...
- '100% 완판', '탐진강의 기적' 민선 7기 들어 1년 만에 분양률 100%를 달성한 강진산단에 대…
- 여수시, 세수입 줄고 우려는 커진다
- 여수시의 올해 재정상황이 크게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시 안팎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14일 여수…
- 순천시장 차량, 2년간 불법으로 '쌩쌩'
- 순천시에서 시장과 부시장의 관용 차량이 불법으로 운행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 돼 논란이 예상된다. ‘…
- 광양시, 왜 조직개편안 다시 상정했을까
- 광양시(정현복 시장)가 지난해 말 의회에서 부결된 조직개편안을 큰 수정 없이 다시 상정하기로 해 논란이 예상…
- 눈치 없는 구례군의회, 수상 소식 자화자찬에 ‘눈총’
- 중앙로 공영주차장 진입로 개설을 두고 구례군이 시끄럽다. 김송식 군의장과 집행부 간의 의견차이로 공사가 중단…
- 곡성군 사업자, 충격적 불법개발행위
- 곡성군에서 ‘일부필지 일시사용 야적장’으로 사용허가 된 농지를, 불법개발행위 및 수석경매장으로 이용하는 사업…
- 영암군, 수의계약 특정 업체 몰아줬나
-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기침체로 지역사회 전체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영암군이 원칙없는 수의계약으로 지역 경제계의 원성을 사고 있다. 5일 영…
- '허위 물품 청구', '갑질 의혹' 해남 공무원 결국...
- 전남 해남군은 사용하지도 않은 물품을 구입한 것 처럼 꾸며 금품을 챙긴 혐의로 사업소 간부 A씨를 지난 1일…
- 완도군, 보일러 업체 선정 담합 논란
- 전남 완도군이 주민편의를 위해 385억원을 들여 추진하는 완도읍 LPG 배관망 지원사업이 보일러 업체 선호도…
- 무안군, 개인정보 2,098건 유출해놓고 “업무 미숙”
- 무안군(군수 김산)이 군 홈페이지를 통해 2,098건에 달하는 대량의 개인정보를 유출해 2차 피해가 우려된다…
- 무안군체육회 인사, 음주운전 정도는 ‘OK’
- 전남 무안군체육회장이 체육회 임원 대부분을 김산 무안군수 선거 캠프에서 활동했던 인사들로 임명해 논란이 일고…
- 장성군, 쓰레기 방치냐, 늑장이냐
- 장성군이 늑장 행정으로 지역민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최근 장성군 ‘봉암서원 가는 길목에 방치된…
- 해남군, 고작 기계하나 바꿔서 허가 필요없다
- 해남군 마산면 장성마을 주민들의 남부산업 폐아스콘재생 시설에 대한 반대가 거세다. 지난 4월25일 장성마을 주민 30여 명은 마을 건너편 남부산업…
- 여수·순천 철 없는 인구 경쟁, '낯 뜨겁다'
- 전남 여수시와 순천시의 도를 넘어선 인구 늘리기 경쟁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여수시는 최근 보도자료를 내고 시 인구가 4월 말 기준 인접한 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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