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소방서, 거문도(삼산면) 화재 취약 대상 방문 및 주민 소화기 기증
차지혜 기자입력 : 2022. 03. 28(월) 09:48

여수소방서(서장 이달승)는 도서지역(거문도)의 화재에 취약한 거문도삼산발전소와 삼산면 해군부대 등 방문하였으며, 초기 화재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삼산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소화기 전달을 실시했다.
화재에 취약한 부분에 대해 소방안전 컨설팅을 실시하여 화재예방에 각별히 신경 쓸 것을 당부했으며 “거문도의 안전을 위해 안전사고 및 화재예방에 주력을 기하시기 바란다”고 하였다.
또, 소화기는 초기 화재 시 소방차 한 대와 같을 정도로의 효과를 가지고 있어 도서지역(거문도) 내 주민들의 소방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소화기를 전달하였다.
여수소방서장은 “화기 취급 부주의로 인하여 화재로부터 안전에 더욱 신경 쓸 수밖에 없는 현재”라며 삼산면사무소 및 삼산지역대 의용소방대에게 소화기 보급이 필요한 거문도 주민들에게 화재예방의 최우선인 소화기 비치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화재에 취약한 부분에 대해 소방안전 컨설팅을 실시하여 화재예방에 각별히 신경 쓸 것을 당부했으며 “거문도의 안전을 위해 안전사고 및 화재예방에 주력을 기하시기 바란다”고 하였다.
또, 소화기는 초기 화재 시 소방차 한 대와 같을 정도로의 효과를 가지고 있어 도서지역(거문도) 내 주민들의 소방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소화기를 전달하였다.
여수소방서장은 “화기 취급 부주의로 인하여 화재로부터 안전에 더욱 신경 쓸 수밖에 없는 현재”라며 삼산면사무소 및 삼산지역대 의용소방대에게 소화기 보급이 필요한 거문도 주민들에게 화재예방의 최우선인 소화기 비치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차지혜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