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광주광역시 통합특별시 명칭 합의
‘전남광주특별시’로 결정, 약칭은 광주특별시
동부·무안·광주 3개 청사 균형 운영,
동부·무안·광주 3개 청사 균형 운영,
박성희입력 : 2026. 01. 27(화) 11:40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검토 제4차 간담회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행정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로 정하고, 청사는 현재의 3개 청사를 균형 있게 운영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
두 시·도는 오늘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검토 4차 간담회’를 열어 법률안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핵심 특례와 입법 전략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시·도 실국장,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전라남도당위원장, 양부남 광주광역시당위원장을 포함한 지역 국회의원 18명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특별시 공식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로 하고, 약칭은 ‘광주특별시’로 사용하기로 합의했다.
청사 운영과 관련해서는 전라남도 동부청사, 무안청사, 광주청사를 균형 있게 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 사무소는 별도로 정하지 않고,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특별시장의 권한으로 두기로 했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명칭과 청사 문제가 일정 부분 정리된 만큼 중앙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전략적 설득을 이어가며 통합의 이점을 살린 성장과 발전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로 정하고 청사 명기 순서를 동부청사, 무안청사, 광주청사로 하면서 서로 합의가 잘 됐다’며 ‘이 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를 향한 논의를 이어가 통합 특별시가 힘차게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두 시·도는 오늘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검토 4차 간담회’를 열어 법률안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핵심 특례와 입법 전략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시·도 실국장,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전라남도당위원장, 양부남 광주광역시당위원장을 포함한 지역 국회의원 18명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특별시 공식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로 하고, 약칭은 ‘광주특별시’로 사용하기로 합의했다.
청사 운영과 관련해서는 전라남도 동부청사, 무안청사, 광주청사를 균형 있게 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 사무소는 별도로 정하지 않고,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특별시장의 권한으로 두기로 했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명칭과 청사 문제가 일정 부분 정리된 만큼 중앙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전략적 설득을 이어가며 통합의 이점을 살린 성장과 발전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로 정하고 청사 명기 순서를 동부청사, 무안청사, 광주청사로 하면서 서로 합의가 잘 됐다’며 ‘이 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를 향한 논의를 이어가 통합 특별시가 힘차게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성희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