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신규공무원 41명 임용
11개 직렬 새내기 공직자 배치
직무교육·조직 적응 지원 강화
서은선 기자입력 : 2026. 10. 06(화)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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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나주시장과 강상구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직자들이 신규공무원 41명과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나주시가 신규공무원 41명을 임용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현장에 배치한다.

나주시는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 41명을 대상으로 신규임용후보자 임용장 교부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규공무원은 일반행정 18명, 지방세 2명, 전산 1명, 사회복지 11명, 일반농업 1명, 축산 1명, 보건 1명, 간호 2명, 일반환경 2명, 도시계획 1명, 통신기술 1명 등 11개 직렬 41명이다.

신규공무원들은 앞으로 각 부서에 배치돼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업무를 맡게 된다.

이날 교부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부시장과 국·소장 등 간부진이 참석해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시 공직자로 첫발을 내딛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한다’며 ‘시민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자세로 끊임없이 배우고 변화하며 청렴과 원칙을 지키는 공직자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이 가진 새로운 시각과 열정이 조직에 활력을 더하고 나주의 더 큰 미래를 만들어가는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주시는 신규공무원들이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업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직무교육과 조직 적응 지원 등 인사·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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