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혁신도시 가로등 LED 교체 완료
27억 원 투입해 4122등 교체
전기요금 연 2억 6000만 원 절감, 탄소 782톤 감축
전기요금 연 2억 6000만 원 절감, 탄소 782톤 감축
정희영입력 : 2026. 02. 02(월) 11:30

나주시가 혁신도시 노후 가로등 4122등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전면 교체했다. 사진은 가로등 교체 이후 모습.
나주시가 빛가람 혁신도시의 노후 가로등과 보행등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전면 교체해 야간 보행과 교통안전을 높였다.
나주시는 야간 안전성 향상과 에너지 효율 제고를 위해 사업비 27억 원을 투입해 혁신도시 일원 노후 가로등과 보행등 4122등을 LED로 교체하는 사업을 완료했다고 오늘 밝혔다. 재원은 국비 8억 원과 시비 8억 원, 민간 투자 11억 원으로 마련했다.
민간 투자분은 선투자 뒤 전기요금 절감분으로 상환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교체 완료 이후 5년간 무상 유지보수를 제공한다.
사업은 지난해 8월부터 지난달까지 진행됐다. 2015년 혁신도시 조성 당시 설치돼 10년 이상 사용한 노후 가로등 2956등과 보행등 1166등을 대상으로 교체가 이뤄졌다.
나주시는 새로 설치한 LED 조명이 기존 조명보다 전력 소모가 적고 수명이 긴 고효율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광효율 156lm/W, 연색성 80Ra 이상, 고조파전류 10% 이하 성능을 갖췄으며 밝고 균일한 휘도를 확보해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나주시는 이번 교체로 에너지 사용량과 전기요금 등에서 약 48%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연간 전기요금은 약 2억 6000만 원 줄고 탄소 배출량은 약 782톤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지관리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나주시는 한국전력공사가 시행하는 에너지효율향상사업에 신청해 고효율 기기 교체에 따른 지원금 약 2300만 원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나주시는 올해에도 사업비 약 13억 원을 투입해 시간대별 가로등 밝기를 조절하는 디밍 제어시스템을 구축하고 노후 조명을 고효율 LED 등기구로 교체하는 등 에너지 절감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노후 조명을 고효율 LED로 교체하는 것은 시민 안전을 높이는 동시에 에너지 절감과 탄소 저감을 실현하는 효과적인 사업”이라며 “친환경 고효율 공공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나주시는 야간 안전성 향상과 에너지 효율 제고를 위해 사업비 27억 원을 투입해 혁신도시 일원 노후 가로등과 보행등 4122등을 LED로 교체하는 사업을 완료했다고 오늘 밝혔다. 재원은 국비 8억 원과 시비 8억 원, 민간 투자 11억 원으로 마련했다.
민간 투자분은 선투자 뒤 전기요금 절감분으로 상환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교체 완료 이후 5년간 무상 유지보수를 제공한다.
사업은 지난해 8월부터 지난달까지 진행됐다. 2015년 혁신도시 조성 당시 설치돼 10년 이상 사용한 노후 가로등 2956등과 보행등 1166등을 대상으로 교체가 이뤄졌다.
나주시는 새로 설치한 LED 조명이 기존 조명보다 전력 소모가 적고 수명이 긴 고효율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광효율 156lm/W, 연색성 80Ra 이상, 고조파전류 10% 이하 성능을 갖췄으며 밝고 균일한 휘도를 확보해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나주시는 이번 교체로 에너지 사용량과 전기요금 등에서 약 48%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연간 전기요금은 약 2억 6000만 원 줄고 탄소 배출량은 약 782톤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지관리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나주시는 한국전력공사가 시행하는 에너지효율향상사업에 신청해 고효율 기기 교체에 따른 지원금 약 2300만 원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나주시는 올해에도 사업비 약 13억 원을 투입해 시간대별 가로등 밝기를 조절하는 디밍 제어시스템을 구축하고 노후 조명을 고효율 LED 등기구로 교체하는 등 에너지 절감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노후 조명을 고효율 LED로 교체하는 것은 시민 안전을 높이는 동시에 에너지 절감과 탄소 저감을 실현하는 효과적인 사업”이라며 “친환경 고효율 공공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정희영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