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종 “적격 제외는 소명 절차… 통과 확신”
30년 전 생계형 사안, “이미 검증 마친 일”
단순 소명 절차… 지역 정가 "무난한 통과"
'6천억 예산' 압도적 성과로 정면 돌파 예고
단순 소명 절차… 지역 정가 "무난한 통과"
'6천억 예산' 압도적 성과로 정면 돌파 예고
강병석 기자입력 : 2026. 02. 06(금) 10:34

김한종 장성군수 [사진=장성군]
김한종 장성군수가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에서 ‘적격 제외’ 판정 사항에 이는 결격 사유가 아닌 30년 전 사안에 대한 추가 확인 절차일 뿐이라며 적극 해명에 나섰다. 이번 심사에서 김 군수는 정철 전남도의원, 서춘경 장성군의원과 함께 1차 적격 명단에서 제외되고 정밀심사 대상으로 분류됐다.
■ 30년 전 생계형 위반… ‘추가 소명 절차일 뿐’
이번 심사에서 김한종 군수는 과거 산지관리법(당시 산림법) 위반 전과가 심사 기준에 포함되어 정밀 심사 대상이 된 것으로 확인됐다. 김 군수 측 설명에 따르면 해당 사안은 1997년 발생해 1998년 판결이 확정된 사건으로, 당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으나 이미 법적 효력이 모두 종료된 사안이다.
김 군수 측은 해당 건이 정치에 입문하기 전인 약 30년 전 생계유지를 위한 상황에서 발생했으며 이후 법적 책임을 모두 이행했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이번 판정이 최종 탈락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과거 발생한 사안에 대해 당에 추가적인 설명을 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 과거 선거서 검증 완료, 압도적 성과로 본선 경쟁력 '우위'
김 군수는 이 사안이 지난 수십 년간 도의원 선거와 민선 8기 군수 선거 당시에도 당 검증위원회에 투명하게 제출했던 자료라고 강조했다. 과거 모든 선거에서 당의 엄격한 잣대를 통과해 ‘문제없음’으로 판명됐다는 입장이다. 다만 이번 심사 결과는 중앙당에서 일정 형량 이상의 전과 기록에 대해 일괄적으로 정밀 심사 대상으로 분류하면서 추가 소명을 요구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정치권 일각에서는 기존에 반복 검증된 사안까지 동일 기준으로 다시 정밀심사에 올린 것은 제도 강화의 일환으로 해석하면서도 유권자에게 새로운 의혹으로 비칠 수 있는 만큼 충분한 설명이 뒤따라야 한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이에 김 군수 측은 관련 판결문과 소명 자료를 중앙당에 다시 제출했으며 절차에 따라 이의신청도 진행한 상태라고 전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초반의 술렁임이 가라앉고 김 군수의 자격 회복을 낙관하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장성 지역 정치권 관계자들은 현직 군수로서의 프리미엄과 민선 8기 주요 성과가 뚜렷하다는 점을 들어 본선 경쟁력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실제 김 군수는 재임 기간, 16년 숙원사업이었던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설립을 확정 짓고 장성군 예산 6,000억 원 시대를 여는 등 굵직한 치적을 쌓았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미 검증된 도덕성과 이러한 행정 성과를 고려할 때 김 군수가 소명 절차를 거쳐 무난히 심사를 통과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군수는 본의 아니게 군민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며 중단 없는 군정 운영을 약속했다.
■ 30년 전 생계형 위반… ‘추가 소명 절차일 뿐’
이번 심사에서 김한종 군수는 과거 산지관리법(당시 산림법) 위반 전과가 심사 기준에 포함되어 정밀 심사 대상이 된 것으로 확인됐다. 김 군수 측 설명에 따르면 해당 사안은 1997년 발생해 1998년 판결이 확정된 사건으로, 당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으나 이미 법적 효력이 모두 종료된 사안이다.
김 군수 측은 해당 건이 정치에 입문하기 전인 약 30년 전 생계유지를 위한 상황에서 발생했으며 이후 법적 책임을 모두 이행했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이번 판정이 최종 탈락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과거 발생한 사안에 대해 당에 추가적인 설명을 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 과거 선거서 검증 완료, 압도적 성과로 본선 경쟁력 '우위'
김 군수는 이 사안이 지난 수십 년간 도의원 선거와 민선 8기 군수 선거 당시에도 당 검증위원회에 투명하게 제출했던 자료라고 강조했다. 과거 모든 선거에서 당의 엄격한 잣대를 통과해 ‘문제없음’으로 판명됐다는 입장이다. 다만 이번 심사 결과는 중앙당에서 일정 형량 이상의 전과 기록에 대해 일괄적으로 정밀 심사 대상으로 분류하면서 추가 소명을 요구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정치권 일각에서는 기존에 반복 검증된 사안까지 동일 기준으로 다시 정밀심사에 올린 것은 제도 강화의 일환으로 해석하면서도 유권자에게 새로운 의혹으로 비칠 수 있는 만큼 충분한 설명이 뒤따라야 한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이에 김 군수 측은 관련 판결문과 소명 자료를 중앙당에 다시 제출했으며 절차에 따라 이의신청도 진행한 상태라고 전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초반의 술렁임이 가라앉고 김 군수의 자격 회복을 낙관하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장성 지역 정치권 관계자들은 현직 군수로서의 프리미엄과 민선 8기 주요 성과가 뚜렷하다는 점을 들어 본선 경쟁력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실제 김 군수는 재임 기간, 16년 숙원사업이었던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설립을 확정 짓고 장성군 예산 6,000억 원 시대를 여는 등 굵직한 치적을 쌓았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미 검증된 도덕성과 이러한 행정 성과를 고려할 때 김 군수가 소명 절차를 거쳐 무난히 심사를 통과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군수는 본의 아니게 군민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며 중단 없는 군정 운영을 약속했다.
강병석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