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3GW 농어민 에너지 워크숍…“햇빛기본소득마을 추진”
영암·해남 탄소중립 협동조합과 5일 KENTECH 공동 개최
분산에너지 특구 활용‘농어촌형 RE100’ 실천 모델 논의
분산에너지 특구 활용‘농어촌형 RE100’ 실천 모델 논의
입력 : 2026. 03. 04(수) 14:14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광주 광산구을)이 5일 오후 2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국제회의실에서 ‘농어민 에너지 사업·기술 워크숍(3GW급)’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워크숍은 영암·해남 농어민 탄소중립 협동조합 연합회와 공동 주최한다.
행사에서는 농어민 에너지 사업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분산에너지 특구 제도를 활용한 농어촌형 RE100의 실천 방안을 논의한다. 민 의원은 ‘전남광주전력공사 설립과 햇빛기본소득’을 주제로 기조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농어민 협동조합이 주도하는 ‘햇빛기본소득 마을’ 조성 프로젝트를 공개할 계획이다.
민 의원 측 구상은 재생에너지 발전 수익의 일정 비율을 주민 배당과 마을 공동기금으로 돌려 지역에서 다시 쓰이게 하는 구조다. 마을 복지·교육·돌봄 확대, 청년 귀농·귀촌 지원, 지역 상권 활성화 등으로 지역 순환경제를 키우겠다는 취지다. 기존 신안군 ‘햇빛연금’ 모델을 넘어 3GW 규모의 산업형 협동조합 모델로 확장하는 첫 사례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기술 분야에서는 문승일 KENTECH 연구원장이 ‘MVDC 기반 분산에너지 특구 및 농어촌형 RE100 실현 기술’을 발표한다. 이어 김용학 한국전력 전력연구원 연구소장, 김슬기 한국전기연구원 연구위원, 한영성 효성중공업 연구소장, 김원진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이종한 도시와자연 이사, 구자환 신일환경 상무 등이 참여해 MVDC 현황, 법률 검토, 실무 과제 등을 두고 토론한다.
민 의원은 “전남은 대한민국 최대 재생에너지 생산지지만 발전 수익은 지역에 남지 않았다”며 “발전소만 남는 구조를 끝내고 주민이 주인이 되는 햇빛혁명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발전사업이 아니라 ‘햇빛을 소득으로 바꾸는 구조 전환’을 목표로 한다”고 했다.
행사에서는 농어민 에너지 사업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분산에너지 특구 제도를 활용한 농어촌형 RE100의 실천 방안을 논의한다. 민 의원은 ‘전남광주전력공사 설립과 햇빛기본소득’을 주제로 기조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농어민 협동조합이 주도하는 ‘햇빛기본소득 마을’ 조성 프로젝트를 공개할 계획이다.
민 의원 측 구상은 재생에너지 발전 수익의 일정 비율을 주민 배당과 마을 공동기금으로 돌려 지역에서 다시 쓰이게 하는 구조다. 마을 복지·교육·돌봄 확대, 청년 귀농·귀촌 지원, 지역 상권 활성화 등으로 지역 순환경제를 키우겠다는 취지다. 기존 신안군 ‘햇빛연금’ 모델을 넘어 3GW 규모의 산업형 협동조합 모델로 확장하는 첫 사례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기술 분야에서는 문승일 KENTECH 연구원장이 ‘MVDC 기반 분산에너지 특구 및 농어촌형 RE100 실현 기술’을 발표한다. 이어 김용학 한국전력 전력연구원 연구소장, 김슬기 한국전기연구원 연구위원, 한영성 효성중공업 연구소장, 김원진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이종한 도시와자연 이사, 구자환 신일환경 상무 등이 참여해 MVDC 현황, 법률 검토, 실무 과제 등을 두고 토론한다.
민 의원은 “전남은 대한민국 최대 재생에너지 생산지지만 발전 수익은 지역에 남지 않았다”며 “발전소만 남는 구조를 끝내고 주민이 주인이 되는 햇빛혁명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발전사업이 아니라 ‘햇빛을 소득으로 바꾸는 구조 전환’을 목표로 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