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주 4.5일제·상병수당 도입 공약⋯노동정책 5대 과제 제시
입력 : 2026. 03. 13(금) 16: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 나선 민형배 국회의원이 주 4.5일제와 전남광주형 상병수당 도입을 핵심으로 한 노동정책을 발표했다. 노동 사각지대를 줄이고 산업 전환기에 대응할 지원 체계를 마련해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민 의원은 13일 △전남광주형 상병수당 도입 △주 4.5일제 추진 △노동안전보건센터 설립 △일하는사람권익재단 설립 △AI·기후 산업전환 대응 등 5대 노동정책을 제시했다.
우선 플랫폼 노동자와 특수고용직, 프리랜서 등 사회보험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전남광주형 상병수당’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아플 때 쉴 수 없는 노동 현실을 바꾸고, 치료와 생계 사이에서 내몰리는 취약 노동자를 제도적으로 보호하겠다는 취지다.
주 4.5일제는 통합특별시 출자·출연기관부터 시범 도입해 단계적으로 확산하겠다는 방침이다. 공공부문이 먼저 일과 삶의 균형 모델을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민간 부문까지 변화를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산업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노동안전보건센터 설립도 공약에 포함됐다. 여기에 플랫폼 노동자와 이주노동자 등 다양한 취약계층의 권익 보호를 맡을 ‘일하는사람권익재단’을 세워 노동복지의 공공 기반을 넓히겠다고 했다.
미래차와 AI, 기후 대응 산업으로의 재편에 맞춘 노동 전환 지원 체계 구축도 추진한다. 산업 구조가 빠르게 바뀌는 만큼 일자리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노동자가 재교육과 전환 지원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민 의원은 “아프면 쉬고, 안전하게 일하며, 산업이 바뀌어도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며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전남광주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민 의원은 13일 △전남광주형 상병수당 도입 △주 4.5일제 추진 △노동안전보건센터 설립 △일하는사람권익재단 설립 △AI·기후 산업전환 대응 등 5대 노동정책을 제시했다.
우선 플랫폼 노동자와 특수고용직, 프리랜서 등 사회보험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전남광주형 상병수당’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아플 때 쉴 수 없는 노동 현실을 바꾸고, 치료와 생계 사이에서 내몰리는 취약 노동자를 제도적으로 보호하겠다는 취지다.
주 4.5일제는 통합특별시 출자·출연기관부터 시범 도입해 단계적으로 확산하겠다는 방침이다. 공공부문이 먼저 일과 삶의 균형 모델을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민간 부문까지 변화를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산업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노동안전보건센터 설립도 공약에 포함됐다. 여기에 플랫폼 노동자와 이주노동자 등 다양한 취약계층의 권익 보호를 맡을 ‘일하는사람권익재단’을 세워 노동복지의 공공 기반을 넓히겠다고 했다.
미래차와 AI, 기후 대응 산업으로의 재편에 맞춘 노동 전환 지원 체계 구축도 추진한다. 산업 구조가 빠르게 바뀌는 만큼 일자리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노동자가 재교육과 전환 지원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민 의원은 “아프면 쉬고, 안전하게 일하며, 산업이 바뀌어도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며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전남광주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