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5월 상품권 160억 원 푼다
가정의 달 맞아 특별할인 12% 적용
보유 한도 낮추고 연간 구매 한도 신설
보유 한도 낮추고 연간 구매 한도 신설
성지용 기자입력 : 2026. 04. 20(월) 16:01

여수시 지역사랑상품권 안내 포스터.
여수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 가계 부담을 덜고 위축된 지역 소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여수시는 연간 발행 규모를 기존 1100억 원에서 1225억 원으로 늘리고, 가족 단위 소비가 몰리는 다음달에는 전월 60억 원보다 100억 원을 추가 투입해 모두 160억 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이다.
특히 100억 원 규모 특별할인을 통해 12%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별할인은 다음달 7일 오전 9시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해당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다음날부터는 10% 할인율을 적용해 60억 원을 추가 발행하며 소비 진작 흐름을 이어갈 방침이다.
여수시는 더 많은 시민이 형평성 있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 지침도 손본다. 특정인의 과도한 구매를 막고 상품권이 빠르게 실제 소비로 이어지도록 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월 구매 한도는 30만 원으로 유지한다. 다만 보유 한도는 기존 10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낮춘다. 상품권의 과도한 축적을 막고 실질적인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일부 이용자의 중복 구매 편중을 해소하기 위해 연간 총 구매 한도도 1인당 300만 원으로 새롭게 설정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발행 확대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민생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적극행정의 하나’라며 ‘앞으로도 시민 이용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연간 발행 규모를 기존 1100억 원에서 1225억 원으로 늘리고, 가족 단위 소비가 몰리는 다음달에는 전월 60억 원보다 100억 원을 추가 투입해 모두 160억 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이다.
특히 100억 원 규모 특별할인을 통해 12%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별할인은 다음달 7일 오전 9시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해당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다음날부터는 10% 할인율을 적용해 60억 원을 추가 발행하며 소비 진작 흐름을 이어갈 방침이다.
여수시는 더 많은 시민이 형평성 있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 지침도 손본다. 특정인의 과도한 구매를 막고 상품권이 빠르게 실제 소비로 이어지도록 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월 구매 한도는 30만 원으로 유지한다. 다만 보유 한도는 기존 10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낮춘다. 상품권의 과도한 축적을 막고 실질적인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일부 이용자의 중복 구매 편중을 해소하기 위해 연간 총 구매 한도도 1인당 300만 원으로 새롭게 설정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발행 확대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민생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적극행정의 하나’라며 ‘앞으로도 시민 이용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