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전화·방문 조사로 체납 실태 파악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제도 연계
성지용 기자입력 : 2026. 05. 20(수)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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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청 전경.
장성군이 건전한 납세 문화 확산과 지방세입 확충을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와 방문 조사를 실시해 체납 실태를 파악하고 납부를 독려하는 역할을 맡는다.

군은 체납자별 상황을 확인해 납부 여력이 있는 경우 자진 납부를 안내하고, 생계가 어려워 세금을 내지 못하는 체납자는 복지제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방침이다.

체납관리단은 체납자료 정비 등 행정 지원 업무도 함께 수행한다. 활동 기간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다.

장성군은 이번 운영을 통해 체납자와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체납 사유를 보다 정확히 파악할 계획이다. 단순 징수 중심이 아니라 체납자의 경제 여건을 살피며 맞춤형 대응을 추진한다는 취지다.

장성군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자와의 현장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체납액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방세입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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