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열대야 찾아왔다⋯ 폭염·온열질환 주의
밤 최저기온 25.1도
광양 첫 폭염특보 발효
온열질환 26명 발생
광양 첫 폭염특보 발효
온열질환 26명 발생
성지용 기자입력 : 2026. 07. 08(수) 09:12

열대야 (PG) [사진=연합뉴스]
장맛비가 그친 뒤 후텁지근한 더위가 이어지면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올여름 첫 열대야가 나타났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지난 7일 전날 밤사이 전남광주에서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열대야는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이다. 습도까지 높으면 체감 더위가 커지고 수면의 질이 떨어져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전날 밤 기준 전남광주의 최저기온은 25.1도를 기록했다. 올여름 첫 열대야는 지난해 6월 20일보다 16일 늦게 나타났다. 장맛비가 소강상태에 든 뒤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밤더위가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폭염도 본격화하고 있다. 광양에는 전날 오후 4시를 기해 올여름 들어 이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낮에는 기온이 오르고 밤에는 열기가 식지 않는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온열질환 예방이 중요한 상황이다.
기상청은 장맛비가 잠시 그친 뒤 습하고 더운 공기가 머무르면서 열대야가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특히 고령층과 어린이, 만성질환자는 더위에 취약한 만큼 한낮 야외활동을 줄이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해야 한다.
전날까지 집계된 온열질환자는 474명으로, 이 가운데 26명이 전남광주에서 발생했다.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는 만큼 무더위 시간대 외출과 야외작업을 피하고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지난 7일 전날 밤사이 전남광주에서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열대야는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이다. 습도까지 높으면 체감 더위가 커지고 수면의 질이 떨어져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전날 밤 기준 전남광주의 최저기온은 25.1도를 기록했다. 올여름 첫 열대야는 지난해 6월 20일보다 16일 늦게 나타났다. 장맛비가 소강상태에 든 뒤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밤더위가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폭염도 본격화하고 있다. 광양에는 전날 오후 4시를 기해 올여름 들어 이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낮에는 기온이 오르고 밤에는 열기가 식지 않는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온열질환 예방이 중요한 상황이다.
기상청은 장맛비가 잠시 그친 뒤 습하고 더운 공기가 머무르면서 열대야가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특히 고령층과 어린이, 만성질환자는 더위에 취약한 만큼 한낮 야외활동을 줄이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해야 한다.
전날까지 집계된 온열질환자는 474명으로, 이 가운데 26명이 전남광주에서 발생했다.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는 만큼 무더위 시간대 외출과 야외작업을 피하고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
성지용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