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 이차전지 기초원료 특화단지 지정
6개 산단 645만 평 규모
리튬·니켈 공급망 거점 육성
예타 특례·기반시설 지원 활용
리튬·니켈 공급망 거점 육성
예타 특례·기반시설 지원 활용
서은선 기자입력 : 2026. 10. 02(금) 14:29

광양만권이 이차전지 기초원료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
광양만권이 이차전지 기초원료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 지난 2024년 이차전지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이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까지 확보하면서 이차전지 핵심 원료소재 산업을 키울 기반이 한층 확대됐다.
광양시는 지난달 30일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광양만권이 이차전지 기초원료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특화단지는 광양만권 일원 6개 산업단지에 걸쳐 총 645만 평, 2132만㎡ 규모로 조성된다. 광양국가산단 동호안 230만 평을 비롯해 세풍일반산단 73만 평, 황금일반산단 34만 평, 익신일반산단 14만 평, 율촌제1일반산단 276만 평, 해룡일반산단 18만 평이 포함됐다.
특화 분야는 리튬과 니켈 등 이차전지 핵심광물의 제련·정련을 중심으로 한 원료소재 산업이다. 포스코퓨처엠 등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핵심광물 원료 확보부터 소재 생산, 소재·부품·장비 기업 집적, 실증과 인력 양성까지 연결하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특화단지 내 기업 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해 예비타당성조사 특례와 기반시설 조성에 대한 국비 지원 등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특화단지 입주 기업 간 연계와 지원체계도 확대한다.
광양시는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국회와 정부 관계부처를 상대로 지정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권향엽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정치권도 정부에 필요성을 설명했으며 광양·여수·순천 3개 도시도 공동 건의에 나섰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2024년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이어 이번 특화단지 지정까지 이뤄낸 만큼 앞으로 핵심광물 공급망과 기업 투자·연구개발 기반을 강화해 광양만권을 대한민국 이차전지 기초원료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지난달 30일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광양만권이 이차전지 기초원료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특화단지는 광양만권 일원 6개 산업단지에 걸쳐 총 645만 평, 2132만㎡ 규모로 조성된다. 광양국가산단 동호안 230만 평을 비롯해 세풍일반산단 73만 평, 황금일반산단 34만 평, 익신일반산단 14만 평, 율촌제1일반산단 276만 평, 해룡일반산단 18만 평이 포함됐다.
특화 분야는 리튬과 니켈 등 이차전지 핵심광물의 제련·정련을 중심으로 한 원료소재 산업이다. 포스코퓨처엠 등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핵심광물 원료 확보부터 소재 생산, 소재·부품·장비 기업 집적, 실증과 인력 양성까지 연결하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특화단지 내 기업 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해 예비타당성조사 특례와 기반시설 조성에 대한 국비 지원 등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특화단지 입주 기업 간 연계와 지원체계도 확대한다.
광양시는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국회와 정부 관계부처를 상대로 지정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권향엽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정치권도 정부에 필요성을 설명했으며 광양·여수·순천 3개 도시도 공동 건의에 나섰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2024년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이어 이번 특화단지 지정까지 이뤄낸 만큼 앞으로 핵심광물 공급망과 기업 투자·연구개발 기반을 강화해 광양만권을 대한민국 이차전지 기초원료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