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보조금 전용계좌 금융기관 5곳으로 확대
영업점 10곳→36곳 늘어
신협·수협·새마을금고 추가
서은선 기자입력 : 2026. 09. 30(수)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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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지난 29일 신협·수협·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목포시가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권과 전용계좌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취급 금융기관을 확대했다.

목포시는 지난 29일 신협·수협·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는 광주은행과 농협은행에서만 개설할 수 있었으나 이번 협약에 따라 신협과 수협, 새마을금고에서도 개설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한 금융기관은 기존 2곳에서 5곳으로 늘어나고 목포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영업점도 10곳에서 36곳으로 확대된다.

지방보조사업자는 거주지나 사업장과 가까운 금융기관을 선택해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어 금융기관 접근성과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 폭이 넓어지고 이용 편의도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조사업자가 사업에 더욱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 편의를 높이고, 예치금도 효율적으로 운용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시는 시 누리집과 공식 SNS, 보조사업자 안내 공문 등을 통해 협약 금융기관과 계좌 개설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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