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광산구, 주민참여예산 한마당 개최
21개 동 대표사업 21건 발표
심사 거쳐 내년도 예산 반영
심사 거쳐 내년도 예산 반영
서은선 기자입력 : 2026. 09. 28(월) 16:15

광산구청 전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다음달 1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21개 동 주민들이 제안한 마을사업을 공유하고 우선순위를 가리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한마당’을 연다.
‘시민이 그린 내일, 광산이 잇는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제안한 사업을 발표하고 평가하는 자리다.
이날 21개 동 주민 대표들은 동별 대표 제안사업인 ‘자치계획형 사업’ 21건을 발표한다. 주요 사업에는 ‘밤에도 안전한 골목길 조성’, ‘도산동 이야기길, 벽화에 마을을 담다’ 등이 포함됐다.
동 대표들은 사업을 제안한 배경과 구체적인 실행 방법, 기대효과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광산구는 올해부터 심사의 공정성과 내실을 높이기 위해 평가 절차와 항목을 세분화했다.
앞서 지난 11일 주민참여예산위원으로 구성된 심사단은 전체 제안사업 53건을 대상으로 사전 심사를 진행했다.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공공성, 안전성, 지속성, 사업비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한마당에서는 동 대표의 발표 내용과 논리성, 전달력 등을 평가하는 현장 심사가 진행된다. 광산구는 사전 심사와 현장 심사 점수를 합산해 동별 제안사업의 최종 순위를 결정할 계획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시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라며 ‘더욱 꼼꼼해진 숙의와 심사를 거쳐 주민의 소중한 제안이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산구는 한마당 이후 주민참여예산 운영위원회와 조정협의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내년도 본예산에 편성할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확정할 예정이다.
‘시민이 그린 내일, 광산이 잇는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제안한 사업을 발표하고 평가하는 자리다.
이날 21개 동 주민 대표들은 동별 대표 제안사업인 ‘자치계획형 사업’ 21건을 발표한다. 주요 사업에는 ‘밤에도 안전한 골목길 조성’, ‘도산동 이야기길, 벽화에 마을을 담다’ 등이 포함됐다.
동 대표들은 사업을 제안한 배경과 구체적인 실행 방법, 기대효과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광산구는 올해부터 심사의 공정성과 내실을 높이기 위해 평가 절차와 항목을 세분화했다.
앞서 지난 11일 주민참여예산위원으로 구성된 심사단은 전체 제안사업 53건을 대상으로 사전 심사를 진행했다.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공공성, 안전성, 지속성, 사업비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한마당에서는 동 대표의 발표 내용과 논리성, 전달력 등을 평가하는 현장 심사가 진행된다. 광산구는 사전 심사와 현장 심사 점수를 합산해 동별 제안사업의 최종 순위를 결정할 계획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시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라며 ‘더욱 꼼꼼해진 숙의와 심사를 거쳐 주민의 소중한 제안이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산구는 한마당 이후 주민참여예산 운영위원회와 조정협의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내년도 본예산에 편성할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확정할 예정이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