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수산업·해상풍력 상생모델 모색
민관협의회서 어업 영향·협력체계 논의
에너지 전환 속 수산업 공존 방안 점검
에너지 전환 속 수산업 공존 방안 점검
서은선 기자입력 : 2026. 09. 17(목) 18:03

공영민 고흥군수와 2026년도 수산 발전 민관 협의회 참석자들이 16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흥군은 지난 16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지역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에너지 전환 시대 대응을 위한 ‘2026년도 수산 발전 민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고흥군 수산업의 주요 현안인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에 대한 주민과 어업인의 이해를 높이고 신재생에너지 산업과 전통 수산업이 상생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양국진 부군수와 유관기관 관계자, 어업인 대표 등 위원 3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흥군의 주요 수산정책과 해상풍력 발전사업 추진 방향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해상풍력 단지 조성 과정에서 예상되는 어업구역 변화와 조업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고 이를 수산업 발전과 연계할 수 있는 상생모델 구축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고흥군은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어업인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민관 협의회를 수산업과 신재생에너지 산업 간 이해관계를 조율하는 소통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수산정책과 관계자는 ‘해상풍력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필수적인 에너지 전환 사업이지만, 지역 경제의 근간인 수산업과의 조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관 협의회를 지속적인 소통의 장으로 활용해 수산업의 고도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의회는 고흥군 수산업의 주요 현안인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에 대한 주민과 어업인의 이해를 높이고 신재생에너지 산업과 전통 수산업이 상생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양국진 부군수와 유관기관 관계자, 어업인 대표 등 위원 3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흥군의 주요 수산정책과 해상풍력 발전사업 추진 방향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해상풍력 단지 조성 과정에서 예상되는 어업구역 변화와 조업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고 이를 수산업 발전과 연계할 수 있는 상생모델 구축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고흥군은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어업인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민관 협의회를 수산업과 신재생에너지 산업 간 이해관계를 조율하는 소통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수산정책과 관계자는 ‘해상풍력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필수적인 에너지 전환 사업이지만, 지역 경제의 근간인 수산업과의 조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관 협의회를 지속적인 소통의 장으로 활용해 수산업의 고도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