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오는 11월 유자축제 개최
한·중·일 유자 생산도시 교류 확대
드론쇼·유자만찬·체류형 관광 연계
드론쇼·유자만찬·체류형 관광 연계
서은선 기자입력 : 2026. 09. 22(화) 17:35

2026 제6회 고흥유자축제 포스터.
고흥군이 오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풍양면 한동리 일원에서 ‘제6회 고흥유자축제’를 연다.
‘11월 가을은 유자천국’을 슬로건으로 내건 올해 축제는 고흥 유자의 이야기와 자연경관, 음식, 체험을 결합하고 국내외 유자 생산도시와의 교류와 외국인 관광객 참여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축제장은 유자를 주제로 한 하나의 테마 공간으로 꾸민다. 대형 유자 조형물과 유자기지·유자벌룬, 유자전시관, 유자전망대, 유자밭 포토존을 비롯해 유자 빛 정원과 루미너리, 유자마을 지붕·벽화 등을 조성한다. 야간 경관과 포토존도 확대해 축제장 곳곳에서 고흥 유자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개막 퍼포먼스와 유자콘서트, 드론쇼, 유자밭 힐링가든 공연, 마임·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와 프리마켓도 운영한다.
고흥 유자를 활용한 먹거리도 대폭 늘린다. 향토음식관과 고흥 특산품 판매장을 운영하고 유자 막삼파티와 유자라면, 유자김밥, 유자장어 등으로 구성한 ‘유자 만찬 시리즈’를 선보인다. 고흥 유자를 기존 가공품 중심에서 벗어나 다양한 음식과 결합해 관광객에게 새로운 맛을 소개한다는 구상이다.
관광객 편의를 위한 시설도 확충한다. 주차장을 추가 확보하고 셔틀버스를 운영해 축제장 접근성을 높인다. 휴게시설과 안내시설을 확대하고 주요 시설과 프로그램의 안내체계도 정비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고령자, 외국인의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축제의 국제 교류 기능도 강화한다. 한·중·일 아시아 주요 유자 생산도시가 참여하는 교류 전시관을 운영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홍보와 맞춤형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고흥군은 이를 통해 고흥유자축제를 지역 특산물 축제에서 국내외 생산도시와 관광객이 교류하는 유자 테마 축제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축제 방문객의 지역 체류를 늘리기 위한 관광정책도 연계한다. 우주철도 999와 우주과학열차, 고흥반값여행, 고흥 섬 반값여행, 고흥시티투어, 고흥관광택시, 남도숙박 빅이벤트 등 교통·여행·숙박 프로그램을 활용해 관광객의 발길을 고흥 전역으로 넓힐 방침이다.
축제 첫날인 오는 11월 12일에는 제52회 고흥군민의 날 기념행사도 함께 열린다. 읍·면별 특색을 살린 입장식 퍼레이드와 기념식, 군민 노래자랑 등을 진행해 군민과 향우, 관광객이 함께하는 행사로 꾸민다. 주무대와 유자테마 공간, 음식·편의시설을 공동 활용해 행사 운영의 효율성도 높일 계획이다.
고흥군 축제위원회는 ‘올해 고흥유자축제는 대표 특산물인 유자를 중심에 두고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 체험, 글로벌 연계까지 축제의 판을 대폭 넓혔다’며 ‘11월 가을, 고흥을 찾는 관람객들이 유자의 향기와 함께 고흥의 매력을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11월 가을은 유자천국’을 슬로건으로 내건 올해 축제는 고흥 유자의 이야기와 자연경관, 음식, 체험을 결합하고 국내외 유자 생산도시와의 교류와 외국인 관광객 참여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축제장은 유자를 주제로 한 하나의 테마 공간으로 꾸민다. 대형 유자 조형물과 유자기지·유자벌룬, 유자전시관, 유자전망대, 유자밭 포토존을 비롯해 유자 빛 정원과 루미너리, 유자마을 지붕·벽화 등을 조성한다. 야간 경관과 포토존도 확대해 축제장 곳곳에서 고흥 유자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개막 퍼포먼스와 유자콘서트, 드론쇼, 유자밭 힐링가든 공연, 마임·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와 프리마켓도 운영한다.
고흥 유자를 활용한 먹거리도 대폭 늘린다. 향토음식관과 고흥 특산품 판매장을 운영하고 유자 막삼파티와 유자라면, 유자김밥, 유자장어 등으로 구성한 ‘유자 만찬 시리즈’를 선보인다. 고흥 유자를 기존 가공품 중심에서 벗어나 다양한 음식과 결합해 관광객에게 새로운 맛을 소개한다는 구상이다.
관광객 편의를 위한 시설도 확충한다. 주차장을 추가 확보하고 셔틀버스를 운영해 축제장 접근성을 높인다. 휴게시설과 안내시설을 확대하고 주요 시설과 프로그램의 안내체계도 정비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고령자, 외국인의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축제의 국제 교류 기능도 강화한다. 한·중·일 아시아 주요 유자 생산도시가 참여하는 교류 전시관을 운영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홍보와 맞춤형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고흥군은 이를 통해 고흥유자축제를 지역 특산물 축제에서 국내외 생산도시와 관광객이 교류하는 유자 테마 축제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축제 방문객의 지역 체류를 늘리기 위한 관광정책도 연계한다. 우주철도 999와 우주과학열차, 고흥반값여행, 고흥 섬 반값여행, 고흥시티투어, 고흥관광택시, 남도숙박 빅이벤트 등 교통·여행·숙박 프로그램을 활용해 관광객의 발길을 고흥 전역으로 넓힐 방침이다.
축제 첫날인 오는 11월 12일에는 제52회 고흥군민의 날 기념행사도 함께 열린다. 읍·면별 특색을 살린 입장식 퍼레이드와 기념식, 군민 노래자랑 등을 진행해 군민과 향우, 관광객이 함께하는 행사로 꾸민다. 주무대와 유자테마 공간, 음식·편의시설을 공동 활용해 행사 운영의 효율성도 높일 계획이다.
고흥군 축제위원회는 ‘올해 고흥유자축제는 대표 특산물인 유자를 중심에 두고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 체험, 글로벌 연계까지 축제의 판을 대폭 넓혔다’며 ‘11월 가을, 고흥을 찾는 관람객들이 유자의 향기와 함께 고흥의 매력을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