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초대 산업경제부시장에 강명수 전 한국표준협회장
산업·통상 분야 30여 년 경력
투자유치·미래산업 정책 총괄
서은선 기자입력 : 2026. 09. 30(수) 10:55
가가
강명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업경제부시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산업경제부시장에 강명수 전 한국표준협회장이 임명됐다. 강 부시장은 차관급 국가직 부시장으로 산업·경제 분야를 총괄한다.

강명수 신임 부시장은 나주 출신으로 광주제일고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 미국 미주리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제35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뒤 지식경제부 바이오헬스과장과 지역발전위원회 정책총괄국장, 산업통상자원부 통상협력국장·대변인·무역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거치며 산업·통상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공직에서 물러난 뒤에는 한국표준협회 회장과 삼일회계법인 글로벌통상솔루션센터장을 맡아 산업·경제와 글로벌 통상 분야에서 활동했다.

강 부시장은 앞으로 연구개발과 우주·첨단산업 육성, 투자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확대, 산림산업 등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산업경제 정책을 이끌게 된다.

강명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업경제부시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산업경제부시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의 산업 기반을 다지고 기업이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해 통합특별시의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이슈광주전남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