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13조9009억 확보⋯국비 추가 총력
민주당과 첫 예산정책협의회
교통망·AI·반도체 지원 건의
교통망·AI·반도체 지원 건의
서은선 기자입력 : 2026. 09. 30(수) 17:26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30일 서울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산정책협의회’서 시정현안을 설명하고 국고사업 예산 반영을 요청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내년도 정부예산 13조9009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국회 심의 단계에서 광역교통망과 미래산업 등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를 추가 확보하기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더불어민주당은 30일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지역 주요 사업의 국비 추가 반영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협의회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권칠승 정책위의장,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 당 지도부와 지역 국회의원,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확보한 내년도 정부예산은 13조9009억 원으로 옛 전남도와 광주시의 올해 국비 확보액 13조804억 원보다 6.3% 증가했다. 미래대응기금 성장동력계정 9000억 원까지 더하면 전년 대비 13.1% 늘어난 규모다.
통합특별시는 정부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추가 증액이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민주당에 국회 심의 과정에서의 지원을 요청했다.
우선 영암~광주 고속도로와 철도 신산업선·서해안선, 나주~광주·화순~광주 광역철도, 경전선과 호남고속철도를 잇는 나주 연결선 등 6개 세부사업을 묶은 ‘지역 핵심 광역교통망 구축’을 건의했다.
이들 사업의 적기 추진을 위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면제 등도 요청했다.
권역별 전략산업 분야에서는 마른김 집적화단지 시범 조성, 자율차 안전성능관리·인력양성 테스트베드 구축, 고흥우주발사체 지·산·학·연 연합캠퍼스 조성 등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미래산업 분야에서는 국가 AI 집적단지 활성화와 고전력 반도체 모듈 인프라 구축·기업 지원, AI 광반도체 첨단패키징 실증·사업화 지원, 메가프로젝트 AI데이터센터 기반시설 구축, 파일럿형 국산 NPU 실증센터 구축, 스타트업파크 구축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제시했다.
김산업진흥구역 지정과 미래 국가대표 선수촌 건립,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건설, 수산 유전자원 AI센터 구축, 무등산 생활문화회복센터 조성, AI-콘텐츠 융복합 지원센터 구축, AI Pet LifeCare 산업혁신 지원센터, 충장아시아 애니컬쳐 스트리트 조성, 웹툰 창작커뮤니티 허브 조성, 세월호 문화공간 조성 등 10개 사업도 추가 지원을 요청했다.
통합특별시는 광역교통망과 권역별 산업 기반, AI·반도체 등 미래산업, 문화·생활 기반시설을 함께 확충해 행정통합 효과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한다는 구상이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전남광주가 하나 된 뒤 처음 맞는 국가예산에서 당과 국회의원들의 도움으로 13조9009억원과 5조원의 통합 재정인센티브를 담아낼 수 있었다’며 ‘통합에 따른 국비 축소 우려를 불식시키고 안정적인 정부예산을 확보한 만큼 이제 국회 심의 단계에서 추가 예산을 확보해 통합특별시의 압도적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신규사업과 증액이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민주당 지도부와 특별시당, 지역 국회의원 등과 국비 추가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더불어민주당은 30일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지역 주요 사업의 국비 추가 반영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협의회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권칠승 정책위의장,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 당 지도부와 지역 국회의원,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확보한 내년도 정부예산은 13조9009억 원으로 옛 전남도와 광주시의 올해 국비 확보액 13조804억 원보다 6.3% 증가했다. 미래대응기금 성장동력계정 9000억 원까지 더하면 전년 대비 13.1% 늘어난 규모다.
통합특별시는 정부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추가 증액이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민주당에 국회 심의 과정에서의 지원을 요청했다.
우선 영암~광주 고속도로와 철도 신산업선·서해안선, 나주~광주·화순~광주 광역철도, 경전선과 호남고속철도를 잇는 나주 연결선 등 6개 세부사업을 묶은 ‘지역 핵심 광역교통망 구축’을 건의했다.
이들 사업의 적기 추진을 위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면제 등도 요청했다.
권역별 전략산업 분야에서는 마른김 집적화단지 시범 조성, 자율차 안전성능관리·인력양성 테스트베드 구축, 고흥우주발사체 지·산·학·연 연합캠퍼스 조성 등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미래산업 분야에서는 국가 AI 집적단지 활성화와 고전력 반도체 모듈 인프라 구축·기업 지원, AI 광반도체 첨단패키징 실증·사업화 지원, 메가프로젝트 AI데이터센터 기반시설 구축, 파일럿형 국산 NPU 실증센터 구축, 스타트업파크 구축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제시했다.
김산업진흥구역 지정과 미래 국가대표 선수촌 건립,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건설, 수산 유전자원 AI센터 구축, 무등산 생활문화회복센터 조성, AI-콘텐츠 융복합 지원센터 구축, AI Pet LifeCare 산업혁신 지원센터, 충장아시아 애니컬쳐 스트리트 조성, 웹툰 창작커뮤니티 허브 조성, 세월호 문화공간 조성 등 10개 사업도 추가 지원을 요청했다.
통합특별시는 광역교통망과 권역별 산업 기반, AI·반도체 등 미래산업, 문화·생활 기반시설을 함께 확충해 행정통합 효과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한다는 구상이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전남광주가 하나 된 뒤 처음 맞는 국가예산에서 당과 국회의원들의 도움으로 13조9009억원과 5조원의 통합 재정인센티브를 담아낼 수 있었다’며 ‘통합에 따른 국비 축소 우려를 불식시키고 안정적인 정부예산을 확보한 만큼 이제 국회 심의 단계에서 추가 예산을 확보해 통합특별시의 압도적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신규사업과 증액이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민주당 지도부와 특별시당, 지역 국회의원 등과 국비 추가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