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시 동구, 지원1동 노후 골목 7억 들여 재생
보행안전·야간조명 대폭 개선
‘머굴마을’ 특색 살린 경관 조성
‘머굴마을’ 특색 살린 경관 조성
서은선 기자입력 : 2026. 10. 16(금) 16:37

동구청사 전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가 지방소멸대응기금 7억 원을 투입해 지원1동 노후 골목의 보행환경과 경관을 개선한다.
동구는 이달 말부터 지원1동 학소로86번안길 일원에서 골목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좁고 낡은 골목길과 가파른 경사, 높낮이 차이 등으로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 야간 조명과 주민 휴식공간도 부족해 생활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동구는 노후 골목 바닥과 빈집을 정비하고 계단·경사 구간에 보행 안전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담장과 대문, 우편함, 명패 등도 정비해 골목 경관을 개선한다.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해 조명과 발광다이오드(LED) 표지병을 설치하고 유휴 부지에는 텃밭을 조성한다. 기존 정자 쉼터도 보강해 주민들이 휴식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골목 곳곳에는 지원1동의 지역적 특성을 담은 ‘머굴마을’ 디자인과 개구리 캐릭터를 적용해 마을 고유의 이미지를 살릴 계획이다.
사업 계획에는 주민 의견도 반영했다. 동구는 지난 8월 주민설명회를 열어 기본설계안을 공유했으며 지난달에는 골목재생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사업 우선순위와 마을 디자인, 추가 건의사항 등을 논의했다.
동구는 이달 중 디자인 시안과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계약심사 등 행정절차를 거쳐 이달 말부터 건축·토목·전기 분야 공사에 순차적으로 착수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골목재생사업은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노후 골목을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이라며 ‘보행환경 개선은 물론 마을 고유의 특색을 살린 골목경관을 조성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정주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구는 이달 말부터 지원1동 학소로86번안길 일원에서 골목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좁고 낡은 골목길과 가파른 경사, 높낮이 차이 등으로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 야간 조명과 주민 휴식공간도 부족해 생활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동구는 노후 골목 바닥과 빈집을 정비하고 계단·경사 구간에 보행 안전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담장과 대문, 우편함, 명패 등도 정비해 골목 경관을 개선한다.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해 조명과 발광다이오드(LED) 표지병을 설치하고 유휴 부지에는 텃밭을 조성한다. 기존 정자 쉼터도 보강해 주민들이 휴식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골목 곳곳에는 지원1동의 지역적 특성을 담은 ‘머굴마을’ 디자인과 개구리 캐릭터를 적용해 마을 고유의 이미지를 살릴 계획이다.
사업 계획에는 주민 의견도 반영했다. 동구는 지난 8월 주민설명회를 열어 기본설계안을 공유했으며 지난달에는 골목재생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사업 우선순위와 마을 디자인, 추가 건의사항 등을 논의했다.
동구는 이달 중 디자인 시안과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계약심사 등 행정절차를 거쳐 이달 말부터 건축·토목·전기 분야 공사에 순차적으로 착수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골목재생사업은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노후 골목을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이라며 ‘보행환경 개선은 물론 마을 고유의 특색을 살린 골목경관을 조성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정주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