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내년 영농철 대비 가뭄대책 지원 요청
강수량 전년의 56%·저수율 37%
내년 영농철 앞두고 농업용수 확보 총력
내년 영농철 앞두고 농업용수 확보 총력
서은선 기자입력 : 2026. 10. 16(금) 13:34

지난 15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간담회에서 신안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가뭄 극복을 위한 정부 긴급 지원을 건의했다.
신안군이 도서지역의 극심한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 예비비를 포함한 32억 원을 긴급 투입하고 정부에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신안군은 지난 15일 전북 무주군 태권도원에서 열린 ‘전국농어촌지역 군수협의회 제16차 정기총회’에서 도서지역 가뭄 극복을 위한 정부 차원의 긴급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과 전국 76개 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총회에서 신안군은 기후변화로 심화되고 있는 가뭄 상황을 설명하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 마련을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안군에 따르면 올해 평균 강수량은 702㎜로 지난해 1243㎜의 56.48% 수준에 그쳤다. 평균 저수율도 지난해 88.1%에서 올해 37.25%로 크게 떨어져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신안군은 전체 인구 4만2384명 가운데 2만5878명인 61%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유기농 인증 면적은 전국 1위, 친환경 인증 면적은 전국 2위라고 밝혔다.
군은 가뭄 대응을 위해 자체 예비비 23억 원을 포함한 총 32억 원의 긴급 재정을 투입해 농업용수 확보와 관련 시설 정비에 나서고 있다.
특히 내년 봄 영농철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이번 겨울 휴경기를 가뭄 대책의 핵심 시기로 보고 선제적인 농업용수 확보에 집중할 방침이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농업은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가장 근본적인 기반이자 군민의 생명줄’이라며 ‘이번 겨울철 선제적인 가뭄 대책 사업을 추진해 농민들이 다가오는 영농철을 안심하고 맞이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군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신안군은 지난 15일 전북 무주군 태권도원에서 열린 ‘전국농어촌지역 군수협의회 제16차 정기총회’에서 도서지역 가뭄 극복을 위한 정부 차원의 긴급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과 전국 76개 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총회에서 신안군은 기후변화로 심화되고 있는 가뭄 상황을 설명하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 마련을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안군에 따르면 올해 평균 강수량은 702㎜로 지난해 1243㎜의 56.48% 수준에 그쳤다. 평균 저수율도 지난해 88.1%에서 올해 37.25%로 크게 떨어져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신안군은 전체 인구 4만2384명 가운데 2만5878명인 61%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유기농 인증 면적은 전국 1위, 친환경 인증 면적은 전국 2위라고 밝혔다.
군은 가뭄 대응을 위해 자체 예비비 23억 원을 포함한 총 32억 원의 긴급 재정을 투입해 농업용수 확보와 관련 시설 정비에 나서고 있다.
특히 내년 봄 영농철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이번 겨울 휴경기를 가뭄 대책의 핵심 시기로 보고 선제적인 농업용수 확보에 집중할 방침이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농업은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가장 근본적인 기반이자 군민의 생명줄’이라며 ‘이번 겨울철 선제적인 가뭄 대책 사업을 추진해 농민들이 다가오는 영농철을 안심하고 맞이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군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