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분군 57년 만에 첫 여성 부군수
정혜정 전 청년희망과장 부임
여성 간부 비율 18%⋯균형인사 추진
여성 간부 비율 18%⋯균형인사 추진
서은선 기자입력 : 2026. 10. 14(수) 13:35

정혜정 신안군 부군수.
신안군이 1969년 무안군에서 분군한 이후 처음으로 여성 부군수를 맞았다.
신안군은 지난 7일 제34대 신안군 부군수로 정혜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희망과장이 부임했다고 밝혔다.
광양 출신인 정 부군수는 1992년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희망과장과 법무담당관, 장애인복지과장 등을 역임했다.
신안군에 따르면 전체 공무원 814명 가운데 여성 공무원은 293명으로 약 36%다. 간부공무원은 55명 가운데 여성 10명으로 18%를 차지하고 있다.
신안군은 여성 공무원과 여성 간부 비율이 전국 지방공무원 평균에 비해 낮은 만큼 여성 인재 발탁과 조직 내 대표성 확대를 위한 균형인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신안군의회도 전체 의원 9명 가운데 여성 의원은 비례대표 1명으로 군은 공직사회 전반에서 여성의 참여와 역할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그동안 여성의 지위 향상과 조직 내 균형인사를 위해 여성 인재 발탁과 참여 확대 필요성을 강조해왔으며 여성 부군수 임용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요청했다.
김 군수는 ‘이번 여성 부군수 임용을 계기로 공직사회에서 여성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더 많은 분야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맡을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능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재를 고르게 등용하는 균형인사를 통해 양성평등의 가치를 조직 안에서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초의 여성 부군수 부임이 단순히 한 사람의 인사에 그치지 않고 신안군 공직사회 전반의 변화와 양성평등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지위 향상과 균형 있는 인사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정 부군수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함께 눈부신 발전을 이루고 있는 신안군에서 군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최초의 여성 부군수로서 새로운 시각과 소통을 통해 청렴하고 공정한 신안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안군은 지난 7일 제34대 신안군 부군수로 정혜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희망과장이 부임했다고 밝혔다.
광양 출신인 정 부군수는 1992년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희망과장과 법무담당관, 장애인복지과장 등을 역임했다.
신안군에 따르면 전체 공무원 814명 가운데 여성 공무원은 293명으로 약 36%다. 간부공무원은 55명 가운데 여성 10명으로 18%를 차지하고 있다.
신안군은 여성 공무원과 여성 간부 비율이 전국 지방공무원 평균에 비해 낮은 만큼 여성 인재 발탁과 조직 내 대표성 확대를 위한 균형인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신안군의회도 전체 의원 9명 가운데 여성 의원은 비례대표 1명으로 군은 공직사회 전반에서 여성의 참여와 역할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그동안 여성의 지위 향상과 조직 내 균형인사를 위해 여성 인재 발탁과 참여 확대 필요성을 강조해왔으며 여성 부군수 임용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요청했다.
김 군수는 ‘이번 여성 부군수 임용을 계기로 공직사회에서 여성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더 많은 분야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맡을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능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재를 고르게 등용하는 균형인사를 통해 양성평등의 가치를 조직 안에서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초의 여성 부군수 부임이 단순히 한 사람의 인사에 그치지 않고 신안군 공직사회 전반의 변화와 양성평등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지위 향상과 균형 있는 인사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정 부군수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함께 눈부신 발전을 이루고 있는 신안군에서 군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최초의 여성 부군수로서 새로운 시각과 소통을 통해 청렴하고 공정한 신안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