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쌀값 안정 정부 지원 요청
이재각 군수, 농식품부 장관에 현안 건의
벼 수매 감소·농가 경영부담 대책 촉구
벼 수매 감소·농가 경영부담 대책 촉구
서은선 기자입력 : 2026. 10. 16(금) 15:13

이재각 진도군수가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을 만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건의하고 있다.
이재각 진도군수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과 쌀값 안정을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 군수는 지난 15일 전북 무주군 태권도원에서 열린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총회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만나 진도군의 농업 현안을 건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송 장관과 전국 농어촌지역 군수들이 참석해 정부의 주요 농정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농어촌지역 현안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내년도 예산 규모가 올해보다 10.4% 증가할 전망이라고 설명하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역 추가 선정과 농지조사 후속 조치, 농지제도 개혁 방향 등을 안내했다.
진도군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 등 지역 여건을 설명하고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진도군을 시범사업 대상에 포함해 달라고 건의했다.
쌀값 안정과 농가소득 보전을 위한 대책도 요청했다. 군은 올해 정부 벼 수매 물량이 지난해보다 21% 줄고 벼 판매가격도 지난해보다 낮게 형성되면서 농업인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전달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진도군이 시범사업에 선정되고,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지난 15일 전북 무주군 태권도원에서 열린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총회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만나 진도군의 농업 현안을 건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송 장관과 전국 농어촌지역 군수들이 참석해 정부의 주요 농정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농어촌지역 현안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내년도 예산 규모가 올해보다 10.4% 증가할 전망이라고 설명하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역 추가 선정과 농지조사 후속 조치, 농지제도 개혁 방향 등을 안내했다.
진도군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 등 지역 여건을 설명하고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진도군을 시범사업 대상에 포함해 달라고 건의했다.
쌀값 안정과 농가소득 보전을 위한 대책도 요청했다. 군은 올해 정부 벼 수매 물량이 지난해보다 21% 줄고 벼 판매가격도 지난해보다 낮게 형성되면서 농업인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전달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진도군이 시범사업에 선정되고,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