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남도민요경창대회 17일 개막
명창부 대상 대통령상·1500만 원
5개 부문서 미래 명창 발굴
5개 부문서 미래 명창 발굴
서은선 기자입력 : 2026. 10. 14(수) 13:50

제28회 대한민국 남도민요경창대회 포스터.
진도군이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8회 대한민국 남도민요경창대회’를 개최한다.
진도군이 주최하고 한국국악협회 진도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남도민요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 국악을 계승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연은 명창부와 일반부, 신인부, 노인부, 학생부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오는 17일에는 신인부와 일반부, 명창부 예선이 열리며 18일에는 학생부와 노인부 경연에 이어 일반부·명창부 본선과 시상식이 진행된다.
특히 명창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과 상금 1500만 원이 수여된다. 이 밖에도 국무총리상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 부문별 시상이 마련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전국의 국악인들이 기량을 겨루고 미래의 명창을 발굴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대한민국 유일의 민속문화예술특구로 진도아리랑과 강강술래, 진도씻김굿 등 다양한 전통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통예술 보존과 계승을 위한 문화예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진도군이 주최하고 한국국악협회 진도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남도민요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 국악을 계승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연은 명창부와 일반부, 신인부, 노인부, 학생부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오는 17일에는 신인부와 일반부, 명창부 예선이 열리며 18일에는 학생부와 노인부 경연에 이어 일반부·명창부 본선과 시상식이 진행된다.
특히 명창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과 상금 1500만 원이 수여된다. 이 밖에도 국무총리상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 부문별 시상이 마련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전국의 국악인들이 기량을 겨루고 미래의 명창을 발굴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대한민국 유일의 민속문화예술특구로 진도아리랑과 강강술래, 진도씻김굿 등 다양한 전통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통예술 보존과 계승을 위한 문화예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