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가을 섬 여행 3만6000여 명 발길
청산·보길·생일도까지 관광 확장
전복·체험 앞세운 체류형 축제
전복·체험 앞세운 체류형 축제
서은선 기자입력 : 2026. 10. 13(화) 14:03

'2026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 개막 축하 쇼 현장 전경.
완도군의 청정 자연과 섬 관광자원을 연계한 ‘2026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에 관광객 3만6000여 명이 찾으며 사흘간의 일정을 마쳤다.
완도군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완도 해변공원과 청산도·보길도·생일도 등에서 ‘가을에 물들었섬, 완도에 반했섬’을 주제로 가을 섬 여행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해변공원과 완도타워, 장보고기념관을 비롯해 청산도·보길도·생일도 등 주요 관광지와 섬에 3만6000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행사는 축제장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섬 관광과 체류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은하수 만나기’를 비롯한 섬 연계 프로그램과 트레킹 등을 마련해 관광객이 완도의 자연과 해양문화, 먹거리를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전복을 활용한 ‘전복에 반했섬, 전복의 맛있는 변신’에서는 전복 시식과 경매, 할인 판매가 진행됐다.
완도 특산물을 판매하는 ‘가을 섬 마켓존’과 ‘푸드존’, ‘섬섬 플리마켓’도 운영돼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농수산물과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가족 단위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공연도 마련했다. 완도군은 관광객이 단순히 행사를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먹고 체험하고 머무는 체류형 관광으로 축제의 성격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김신 완도군수는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에 함께 해주신 군민과 관광객들께 감사드린다’며 ‘완도만의 청정 자연과 섬 관광자원을 연계해 사계절 머물고 싶은 해양 관광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완도군은 행사 운영 결과와 관광객 만족도 조사 등을 분석해 개선사항을 보완하고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을 지역을 대표하는 가을 관광 콘텐츠로 육성할 계획이다.
완도군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완도 해변공원과 청산도·보길도·생일도 등에서 ‘가을에 물들었섬, 완도에 반했섬’을 주제로 가을 섬 여행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해변공원과 완도타워, 장보고기념관을 비롯해 청산도·보길도·생일도 등 주요 관광지와 섬에 3만6000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행사는 축제장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섬 관광과 체류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은하수 만나기’를 비롯한 섬 연계 프로그램과 트레킹 등을 마련해 관광객이 완도의 자연과 해양문화, 먹거리를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전복을 활용한 ‘전복에 반했섬, 전복의 맛있는 변신’에서는 전복 시식과 경매, 할인 판매가 진행됐다.
완도 특산물을 판매하는 ‘가을 섬 마켓존’과 ‘푸드존’, ‘섬섬 플리마켓’도 운영돼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농수산물과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가족 단위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공연도 마련했다. 완도군은 관광객이 단순히 행사를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먹고 체험하고 머무는 체류형 관광으로 축제의 성격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김신 완도군수는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에 함께 해주신 군민과 관광객들께 감사드린다’며 ‘완도만의 청정 자연과 섬 관광자원을 연계해 사계절 머물고 싶은 해양 관광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완도군은 행사 운영 결과와 관광객 만족도 조사 등을 분석해 개선사항을 보완하고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을 지역을 대표하는 가을 관광 콘텐츠로 육성할 계획이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