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청화대종사 유물·유품 326점 품는다
기증 195점·기탁 131점
기념관 전시·연구자료 활용
서은선 기자입력 : 2026. 10. 14(수) 13:12
가가
청화대종사 기념관 유물 유품 기증 기탁식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청화대종사의 생애와 활동을 살펴볼 수 있는 유물·유품 326점을 기증·기탁받아 기념관 전시와 관련 연구에 활용한다.

무안군은 지난 13일 군청 회의실에서 청화대종사 기념관 유물·유품 기증·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군 관계자와 기증·기탁자인 성륜불교문화재단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협약 체결, 증서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기증·기탁된 자료는 모두 193건 326점이다. 이 가운데 기증은 130건 195점, 기탁은 63건 131점이다.

자료들은 청화대종사의 생애와 활동을 살펴볼 수 있는 유물·유품으로 향후 청화대종사 기념관 전시와 관련 연구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무안군은 이번 기증·기탁을 계기로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청화대종사의 생애와 지역의 역사·문화적 의미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전시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소중한 유물·유품을 기증·기탁해 주신 성륜불교문화재단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념관이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공유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화대종사 기념관은 무안군 운남면 성내리 혜운사 안에 위치하고 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이슈광주전남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