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벼 병충해 피해 현장 점검
병충해 피해·방제상황 점검
예찰 강화·농가 지원 검토
서은선 기자입력 : 2026. 10. 07(수)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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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문 장흥군수가 지난달 30일 관산읍 영농현장을 찾아 벼 병충해 피해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있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지난달 30일 관산읍 영농현장을 찾아 벼 병충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최근 발생한 병충해 피해 규모와 확산 상황을 확인하고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사 군수는 현장에서 벼 생육 상태와 병충해 피해 정도, 농가별 방제 현황을 살피고 피해 농업인들과 만나 영농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들었다.

특히 병충해 확산을 막기 위한 예찰과 방제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에 필요한 사항을 관계 공무원들과 논의했다.

장흥군은 앞으로 현장 예찰과 방제 지도를 강화하고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피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가능 여부도 검토한다.

사 군수는 이날 스마트농업 영농지원 현장도 확인하고 관산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농업 현안과 영농 지원체계 전반을 살폈다.

군은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병충해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예찰과 방제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병충해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신속한 예찰과 방제에 최선을 다하고,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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