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통합의학박람회 개막⋯73개 기관 참여
6개 전시·체험관서 건강관리 체험
18일까지 강좌·공연·치유프로그램
18일까지 강좌·공연·치유프로그램
서은선 기자입력 : 2026. 10. 16(금) 13:03

사순문 장흥군수가 ‘제15회 2026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제15회 2026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가 지난 15일 장흥군 안양면 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막을 올렸다.
오는 18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치유, 통합의학으로 답하다’를 주제로 현대의학과 한의학을 비롯한 다양한 건강관리 콘텐츠를 선보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장흥군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대학병원과 대학, 의료기관, 관련 단체 등 약 73개 기관이 참여한다.
박람회장은 주제관과 통합의학관, 웰니스힐링관, 건강증진관, 건강음식관, 건강산업테크관 등 6개 전시·체험관으로 구성됐다.
주제관에서는 인공지능(AI) 건강체크미러와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통합의학의 발전 과정과 미래를 소개한다. 통합의학관에서는 양·한방 진료 체험과 대학별 헬스케어 프로그램, 재활의학·운동처방·체형교정 상담 등을 진행한다.
웰니스힐링관에서는 치유지수 측정과 명상, 헬스볼 테라피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건강산업테크관에서는 AI 심전도 검사와 스트레스 측정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
건강증진관과 건강음식관에서는 건강정보와 식생활 관련 콘텐츠를 통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소개한다.
공연과 건강강좌도 이어진다. 16일에는 가수 션의 건강강좌 ‘오늘의 건강, 행복한 인생!’이 열리고 오는 17일에는 ‘브레드이발소 싱어롱쇼’와 홍정기 교수의 ‘100세 시대! 건강한 노후 준비법’ 강좌가 진행된다.
오는 18일에는 임상통합의학암학회 학술행사가 열려 통합의학 관련 연구와 정보를 공유한다.
장흥의 자연환경과 연계한 치유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편백숲 우드랜드 걷기와 숲테라피공원 차훈명상·힐링요가,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힐링 관광투어 등이 진행된다.
장흥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통합의학과 첨단 의료기술을 알리고 지역의 의료·치유 자원과 자연환경을 연계한 웰니스 관광 활성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이번 박람회는 통합의학의 다양한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건강한 삶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라며 ‘많은 분이 장흥을 찾아 통합의학의 가능성과 치유의 가치를 경험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18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치유, 통합의학으로 답하다’를 주제로 현대의학과 한의학을 비롯한 다양한 건강관리 콘텐츠를 선보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장흥군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대학병원과 대학, 의료기관, 관련 단체 등 약 73개 기관이 참여한다.
박람회장은 주제관과 통합의학관, 웰니스힐링관, 건강증진관, 건강음식관, 건강산업테크관 등 6개 전시·체험관으로 구성됐다.
주제관에서는 인공지능(AI) 건강체크미러와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통합의학의 발전 과정과 미래를 소개한다. 통합의학관에서는 양·한방 진료 체험과 대학별 헬스케어 프로그램, 재활의학·운동처방·체형교정 상담 등을 진행한다.
웰니스힐링관에서는 치유지수 측정과 명상, 헬스볼 테라피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건강산업테크관에서는 AI 심전도 검사와 스트레스 측정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
건강증진관과 건강음식관에서는 건강정보와 식생활 관련 콘텐츠를 통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소개한다.
공연과 건강강좌도 이어진다. 16일에는 가수 션의 건강강좌 ‘오늘의 건강, 행복한 인생!’이 열리고 오는 17일에는 ‘브레드이발소 싱어롱쇼’와 홍정기 교수의 ‘100세 시대! 건강한 노후 준비법’ 강좌가 진행된다.
오는 18일에는 임상통합의학암학회 학술행사가 열려 통합의학 관련 연구와 정보를 공유한다.
장흥의 자연환경과 연계한 치유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편백숲 우드랜드 걷기와 숲테라피공원 차훈명상·힐링요가,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힐링 관광투어 등이 진행된다.
장흥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통합의학과 첨단 의료기술을 알리고 지역의 의료·치유 자원과 자연환경을 연계한 웰니스 관광 활성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이번 박람회는 통합의학의 다양한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건강한 삶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라며 ‘많은 분이 장흥을 찾아 통합의학의 가능성과 치유의 가치를 경험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