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시 광산구, 공인중개사와 복지위기가구 찾는다
‘1004 선한부동산’ 협약 체결
중개보수 1% 자율 나눔도 추진
중개보수 1% 자율 나눔도 추진
서은선 기자입력 : 2026. 10. 14(수) 13:57

'1004 선한부동산' 업무협약식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공인중개사와 손잡고 이사와 임대차계약 등 주거 변화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해 복지서비스로 연결한다.
광산구는 지난 13일 구청 회의실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광산구지회, 투게더광산나눔문화재단과 ‘1004 선한부동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004 선한부동산’은 주민의 이사와 임대차계약 등 생활환경 변화를 가까이에서 접하는 공인중개사무소를 활용해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광산구는 사업을 총괄하고 공인중개사가 주거 상담 과정에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할 수 있도록 관련 복지제도 교육 등을 지원한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광산구지회는 참여 공인중개사무소를 확대하고 위기가구 발굴과 주거 상담에 협력한다.
투게더광산나눔문화재단은 참여 공인중개사의 기부·후원 절차를 지원하고 기부금품 관리와 지역 복지자원 연계를 맡는다.
공인중개사가 중개보수의 1%를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도 추진한다. 다만 참여 여부와 기부 규모는 개별 공인중개사가 자율적으로 결정한다.
광산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복지위기가구 발굴망을 주민 생활현장까지 확대하고 주거 문제와 복지위기를 함께 살피는 생활권 중심 복지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임병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광산구지회장은 ‘집과 사람을 잇고, 복지를 잇는 새로운 지역복지 모델에 함께 할 수 있어 뜻깊다’며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복지는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시작돼야 한다’며 ‘주민의 삶에 변화가 생기는 순간을 복지의 새로운 연결점으로 삼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한발 먼저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와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광산구는 지난 13일 구청 회의실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광산구지회, 투게더광산나눔문화재단과 ‘1004 선한부동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004 선한부동산’은 주민의 이사와 임대차계약 등 생활환경 변화를 가까이에서 접하는 공인중개사무소를 활용해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광산구는 사업을 총괄하고 공인중개사가 주거 상담 과정에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할 수 있도록 관련 복지제도 교육 등을 지원한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광산구지회는 참여 공인중개사무소를 확대하고 위기가구 발굴과 주거 상담에 협력한다.
투게더광산나눔문화재단은 참여 공인중개사의 기부·후원 절차를 지원하고 기부금품 관리와 지역 복지자원 연계를 맡는다.
공인중개사가 중개보수의 1%를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도 추진한다. 다만 참여 여부와 기부 규모는 개별 공인중개사가 자율적으로 결정한다.
광산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복지위기가구 발굴망을 주민 생활현장까지 확대하고 주거 문제와 복지위기를 함께 살피는 생활권 중심 복지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임병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광산구지회장은 ‘집과 사람을 잇고, 복지를 잇는 새로운 지역복지 모델에 함께 할 수 있어 뜻깊다’며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복지는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시작돼야 한다’며 ‘주민의 삶에 변화가 생기는 순간을 복지의 새로운 연결점으로 삼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한발 먼저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와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