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국비 112억 들여 장안·황룡 배수개선
배수펌프장·유수지 설치
2030년까지 침수 예방 정비
2030년까지 침수 예방 정비
서은선 기자입력 : 2026. 10. 07(수) 10:30

장성읍 장안지구 전경.
장성군이 국비 112억 원을 투입해 장성읍 장안지구와 황룡면 황룡지구의 농경지 침수 예방을 위한 배수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장안지구에는 장안리 480-29번지 일대에 지상 1층, 건축면적 85.4㎡ 규모의 배수펌프장을 건립한다. 배수로 3곳에는 총 0.63㎞ 규모의 콘크리트 구조물을 설치해 배수 기능을 개선한다.
황룡지구는 5곳, 총 2.6㎞ 구간의 배수로를 정비한다. 계곡에서 내려오는 빗물이 지방하천으로 신속하게 빠져나갈 수 있도록 콘크리트 구조물을 연결할 계획이다.
황룡리와 옥정리에는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하천 수량을 조절하는 유수지를 설치한다.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농지는 복토작업을 통해 지반을 높인다.
장성군은 지난해 사업비 112억 원 전액을 국비로 확보한 뒤 기본계획과 실시계획 수립 용역 등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해 왔다.
지난달 30일 장안지구 주민설명회를 진행했으며 황룡지구도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토지소유자 동의서 확보와 농림축산식품부 실시계획 시행 인가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사업은 오는 2030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체계적인 배수시설 정비를 통해 농경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라며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안지구에는 장안리 480-29번지 일대에 지상 1층, 건축면적 85.4㎡ 규모의 배수펌프장을 건립한다. 배수로 3곳에는 총 0.63㎞ 규모의 콘크리트 구조물을 설치해 배수 기능을 개선한다.
황룡지구는 5곳, 총 2.6㎞ 구간의 배수로를 정비한다. 계곡에서 내려오는 빗물이 지방하천으로 신속하게 빠져나갈 수 있도록 콘크리트 구조물을 연결할 계획이다.
황룡리와 옥정리에는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하천 수량을 조절하는 유수지를 설치한다.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농지는 복토작업을 통해 지반을 높인다.
장성군은 지난해 사업비 112억 원 전액을 국비로 확보한 뒤 기본계획과 실시계획 수립 용역 등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해 왔다.
지난달 30일 장안지구 주민설명회를 진행했으며 황룡지구도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토지소유자 동의서 확보와 농림축산식품부 실시계획 시행 인가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사업은 오는 2030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체계적인 배수시설 정비를 통해 농경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라며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