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시 남구, ‘굿모닝 양림’ 16일 개막
공연·전시·인문학 한자리
양림동 골목마다 가을 문화축제
양림동 골목마다 가을 문화축제
서은선 기자입력 : 2026. 10. 13(화) 15:00

제14회 굿모닝 양림 개막식 사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양림동의 역사와 문화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제15회 굿모닝 양림 축제’를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양림동 일원에서 개최한다.
남구는 13일 ‘사랑의 시간이 머무르는 마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를 통해 양림동이 간직한 역사·문화 자산과 근대역사문화마을의 매력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오는 16일 오후 6시 양림오거리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장천하 예술단과 광주 팝스 앙상블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 선언과 시 낭송 등이 이어진다.
같은 날 오후 6시 45분부터는 특집 공개방송이 진행된다. 가수 자두와 김정민, 이기찬, 김산옥, 강동명, 윤한나, 이상한 계절 등이 무대에 오른다.
오는 17일에는 우일선 선교사 사택 일원에서 양림동의 가을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거리공연이 펼쳐진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인 인문학 콘서트도 마련된다. 오는 16일 도종환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시작으로 17일 국혜숙 작가, 18일 한희원 화가가 양림동 행정복지센터 지하 공연장에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양림동 곳곳에서는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과 양림 골목 비엔날레 등 전시 연계 행사도 열린다. 시민들은 골목길을 따라 문화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굿모닝 양림은 양림동의 역사와 문화, 예술이 어우러져 시민들과 함께 가치를 나누는 대표적인 가을 인문학 축제’라며 ‘깊어 가는 가을에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양림동에서 공연과 전시, 인문학 프로그램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구는 13일 ‘사랑의 시간이 머무르는 마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를 통해 양림동이 간직한 역사·문화 자산과 근대역사문화마을의 매력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오는 16일 오후 6시 양림오거리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장천하 예술단과 광주 팝스 앙상블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 선언과 시 낭송 등이 이어진다.
같은 날 오후 6시 45분부터는 특집 공개방송이 진행된다. 가수 자두와 김정민, 이기찬, 김산옥, 강동명, 윤한나, 이상한 계절 등이 무대에 오른다.
오는 17일에는 우일선 선교사 사택 일원에서 양림동의 가을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거리공연이 펼쳐진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인 인문학 콘서트도 마련된다. 오는 16일 도종환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시작으로 17일 국혜숙 작가, 18일 한희원 화가가 양림동 행정복지센터 지하 공연장에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양림동 곳곳에서는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과 양림 골목 비엔날레 등 전시 연계 행사도 열린다. 시민들은 골목길을 따라 문화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굿모닝 양림은 양림동의 역사와 문화, 예술이 어우러져 시민들과 함께 가치를 나누는 대표적인 가을 인문학 축제’라며 ‘깊어 가는 가을에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양림동에서 공연과 전시, 인문학 프로그램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