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시 남구, 양림동서 ‘양림수작’ 개최
공예체험·플리마켓 운영
국악·버스킹 공연도 마련
서은선 기자입력 : 2026. 10. 14(수) 13:55
가가
양림수작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양림동 펭귄마을 공예거리에서 시민참여형 예술축제 ‘양림수작’이 열린다.

남구는 제2회 양림수작 행사를 오는 17~18일과 24~25일 등 모두 4차례에 걸쳐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양림수작은 양림동의 가을 정취와 공예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로 지난해부터 펭귄마을 공예거리 활성화를 위해 열리고 있다.

올해는 인문학 축제 ‘굿모닝 양림’과 연계해 공예체험과 문화공연,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는 매회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공예작가와 함께 은반지와 가죽필통, 화분, 꽃다발, 가죽 키링, 유리풍경 페인팅, 바다유리 키링 등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플리마켓에서는 공예거리 입주 작가와 외부 작가들의 작품과 수공예품을 전시·판매한다.

행사 기간에는 국악과 버스킹, 사물놀이 등 공연도 이어져 공예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양림동 공예거리가 가진 공예자원을 문화행사와 함께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공예거리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다시 찾고 싶은 문화공간으로 기억되도록 행사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이슈광주전남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