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대불산단 기업 애로 듣고 지원책 모색
외국인 정착·협동로봇 도입 논의
교통환경·태양광 계통 개선 건의
교통환경·태양광 계통 개선 건의
서은선 기자입력 : 2026. 10. 15(목) 12:52

우승희 영암군수가 ‘2026년 기업인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암군이 대불산단 기업인들과 만나 외국인 근로자 정착 지원과 협동로봇 도입, 산업단지 교통환경 개선 등 현장 현안을 논의했다.
영암군은 지난 12일 전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회의실에서 우승희 영암군수와 대불산단 기업인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기업인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업인들은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외국어 재난·안전문자 안내와 숙소 확보, 품질·공정·안전·설계 분야 중간관리자 양성 등 인력 확보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생산현장과 관련해서는 협동로봇 도입 지원과 중소기업 대상 인공지능(AI)·인공지능 전환(AX) 기술 공유와 교육, 공장 지붕 태양광 설치를 위한 전력계통 접속 문제 등이 건의됐다.
산업단지 통합물류센터 진출입 개선을 비롯해 자전거·전동 이동수단 통행환경, 가로수와 보도 정비, 과속 교통사고 예방 등 근로자 이동과 안전에 관한 의견도 나왔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외국인 근로자 안전문자 안내체계와 숙소 확보 방안을 검토하고 협동로봇 도입과 중간관리자 양성은 관계기관·정부 지원사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교통·보행환경 개선과 태양광 전력계통 접속 문제도 관계기관과 협의해 해결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우승희 군수는 ‘기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군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바로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신속히 처리하고, 관계기관의 협조가 필요한 문제는 적극 협의하겠다. 오늘 나온 건의사항도 하나씩 검토해 처리 결과를 기업인들에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지난 12일 전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회의실에서 우승희 영암군수와 대불산단 기업인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기업인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업인들은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외국어 재난·안전문자 안내와 숙소 확보, 품질·공정·안전·설계 분야 중간관리자 양성 등 인력 확보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생산현장과 관련해서는 협동로봇 도입 지원과 중소기업 대상 인공지능(AI)·인공지능 전환(AX) 기술 공유와 교육, 공장 지붕 태양광 설치를 위한 전력계통 접속 문제 등이 건의됐다.
산업단지 통합물류센터 진출입 개선을 비롯해 자전거·전동 이동수단 통행환경, 가로수와 보도 정비, 과속 교통사고 예방 등 근로자 이동과 안전에 관한 의견도 나왔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외국인 근로자 안전문자 안내체계와 숙소 확보 방안을 검토하고 협동로봇 도입과 중간관리자 양성은 관계기관·정부 지원사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교통·보행환경 개선과 태양광 전력계통 접속 문제도 관계기관과 협의해 해결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우승희 군수는 ‘기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군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바로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신속히 처리하고, 관계기관의 협조가 필요한 문제는 적극 협의하겠다. 오늘 나온 건의사항도 하나씩 검토해 처리 결과를 기업인들에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