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서울 봉은사 직거래⋯무화과·고춧가루 매진
제철 농산물·가공식품 수도권에 선봬
도농상생 협약 이후 첫 직거래장터
도농상생 협약 이후 첫 직거래장터
서은선 기자입력 : 2026. 10. 15(목) 12:54

우승희 영암군수가 도농상생 직거래 장터에서 군민과 소통하고 있다.
영암군이 서울 도심 직거래장터에서 제철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선보이며 수도권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영암군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강남구 봉은사에서 열린 도농상생 직거래장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터는 봉은사 개산대재 기간에 맞춰 열렸으며 지난달 영암군과 봉은사가 체결한 도농상생 업무협약에 따른 첫 농특산물 교류 행사다.
영암군은 판매 부스 3개 동을 마련해 무화과와 고구마, 멜론, 배, 고춧가루, 감말랭이 등 제철 농산물과 다양한 가공식품을 판매했다. 특히 행사 첫날 무화과와 고춧가루가 모두 팔렸다.
농부남생이마켓 유통사업단은 무화과·배빵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도 선보였다. 영암 귀리부인은 귀리 분말과 두유, 그래놀라, 치즈칩을 판매했으며 영암지역자활센터 기를품은산업단은 쌀강정과 김부각, 오란다, 마늘·코코넛·달고나 누룽지 등을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방문객들이 제품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시식 행사도 진행해 영암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알렸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행사 마지막 날인 지난 13일 봉은사를 찾아 직거래장터를 둘러보고 봉은사 원명 주지와 차담을 나누며 도농상생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영암군은 이번 직거래장터를 계기로 봉은사와 협력을 이어가고 수도권에서 영암 농특산물을 접할 수 있는 판매·홍보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우승희 군수는 ‘영암의 좋은 먹거리가 서울 시민의 식탁에 오르고, 그 만남이 농업인의 소득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봉은사와 맺은 소중한 인연을 바탕으로 영암의 맛과 매력을 전하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강남구 봉은사에서 열린 도농상생 직거래장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터는 봉은사 개산대재 기간에 맞춰 열렸으며 지난달 영암군과 봉은사가 체결한 도농상생 업무협약에 따른 첫 농특산물 교류 행사다.
영암군은 판매 부스 3개 동을 마련해 무화과와 고구마, 멜론, 배, 고춧가루, 감말랭이 등 제철 농산물과 다양한 가공식품을 판매했다. 특히 행사 첫날 무화과와 고춧가루가 모두 팔렸다.
농부남생이마켓 유통사업단은 무화과·배빵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도 선보였다. 영암 귀리부인은 귀리 분말과 두유, 그래놀라, 치즈칩을 판매했으며 영암지역자활센터 기를품은산업단은 쌀강정과 김부각, 오란다, 마늘·코코넛·달고나 누룽지 등을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방문객들이 제품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시식 행사도 진행해 영암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알렸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행사 마지막 날인 지난 13일 봉은사를 찾아 직거래장터를 둘러보고 봉은사 원명 주지와 차담을 나누며 도농상생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영암군은 이번 직거래장터를 계기로 봉은사와 협력을 이어가고 수도권에서 영암 농특산물을 접할 수 있는 판매·홍보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우승희 군수는 ‘영암의 좋은 먹거리가 서울 시민의 식탁에 오르고, 그 만남이 농업인의 소득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봉은사와 맺은 소중한 인연을 바탕으로 영암의 맛과 매력을 전하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