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민선 9기 100일 타운홀 미팅
군민 50명 공개 모집
다음달 14일 자유토론 진행
서은선 기자입력 : 2026. 09. 28(월)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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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청 전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군민과 군정 방향을 논의하는 타운홀 미팅을 열고 참여 군민 50명을 공개 모집한다.

함평군은 28일 이남오 군수 취임 100일을 맞아 개최하는 ‘새롭게 100일, 이롭게 100인 타운홀 미팅’ 참여자를 다음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민선 9기 출범 100일간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과 자유롭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다음달 14일 함평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민선 9기 100일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군민 자유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유토론에서는 군민이 현장에서 질문하면 이남오 함평군수가 직접 답변하고 필요한 경우 관련 부서가 보충 설명한다. 개별 민원이나 특정 사업 건의보다는 군정 전반의 방향과 정책 제안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참여자는 공개 모집 50명과 읍면 추천 50명 등 총 100명으로 구성된다.

공개 모집에는 군정에 관심 있는 함평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교육, 농·축·수산, 보건·의료, 지역경제, 체육·관광, 복지, 기업 유치, 청년, 에너지·환경, 기타 등 10개 분야다.

참가 희망자는 다음달 6일까지 함평군청 누리집이나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안내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제출하면 되며 선정 결과와 행사 안내는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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