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의회,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촉구
인구감소·지역소멸 대응 강조
내년 추가 선정 앞두고 의지 표명
내년 추가 선정 앞두고 의지 표명
서은선 기자입력 : 2026. 10. 14(수) 13:32

함평군의회 의원들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함평군 선정을 촉구하고 있다.
함평군의회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에 함평군을 포함해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함평군의회는 지난 13일 본회의장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함평군 선정을 촉구하며 의회 차원의 의지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함평군의회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를 위해 기존 17개 군에 이어 18개 군 안팎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국비 지원 비율도 기존 40%에서 50%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주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함평군의회는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소상공인 매출과 지역경제 선순환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함평군의 사업 대상지 선정을 촉구했다.
김영인 함평군의회 의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함평군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군민들이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긍정적인 검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함평군의회는 지난 13일 본회의장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함평군 선정을 촉구하며 의회 차원의 의지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함평군의회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를 위해 기존 17개 군에 이어 18개 군 안팎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국비 지원 비율도 기존 40%에서 50%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주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함평군의회는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소상공인 매출과 지역경제 선순환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함평군의 사업 대상지 선정을 촉구했다.
김영인 함평군의회 의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함평군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군민들이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긍정적인 검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