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장영철 제32대 부군수 취임
주요 기관 찾아 지역현안 공유
민선 9기 군정 지원 본격화
서은선 기자입력 : 2026. 10. 08(목)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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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철 부군수가 대한노인회 함평군지회를 방문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제32대 부군수에 장영철 부군수가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함평군은 장영철 신임 부군수가 지난 7일 취임해 군정 현안 파악과 주요 기관 방문 등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장 부군수는 별도의 취임식 없이 간소하게 취임 절차를 마치고 주요 군정 현안을 파악하는 데 집중했다.

취임 이튿날인 8일에는 대한노인회 함평군지회를 찾아 조용무 지회장과 취임 인사를 나누고 지역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노인복지 현안을 살폈다.

이어 함평군의회와 함평경찰서, 함평소방서, NH농협은행 함평군지부 등 지역 주요 기관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군정 추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여수 출신인 장 부군수는 여수고등학교와 순천대학교를 졸업했다.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파견 근무를 비롯해 전라남도 총무과장과 기업도시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행정 경험을 쌓았다.

함평군은 장 부군수가 그동안 쌓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 9기 주요 현안 추진과 관계기관 협력 등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영철 함평군 부군수는 ‘이남오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과 함께 민선 9기 함평군정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저의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귀담아듣고, 적극행정과 소통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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