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총력
공직자 결의대회로 의지 결집
분야별 계획 구체화·공모 대응
서은선 기자입력 : 2026. 10. 08(목)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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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선정 기원 공직자 결의대회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내년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위해 공직사회 역량 결집에 나섰다.

함평군은 8일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기원 공직자 결의대회’를 열고 사업 선정을 위해 전 공직자가 협력해 적극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결의대회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에 공직사회의 의지를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일 함평읍민의 날 행사에서 열린 군민 결의대회에 이어 공직자 결의대회까지 개최하면서 사업 유치를 위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군민과 공직사회로 확대했다.

참석 공직자들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주민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고 지역 내 소비를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사업 선정을 위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주민 홍보와 안내, 사업 시행에 대비한 분야별 준비,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 등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함평군은 앞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분야별 추진계획을 구체화하고 주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공감대 형성을 확대하는 등 공모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이번 결의대회는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선정을 위해 공직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으는 자리’라며 ‘군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사업 선정을 위해 행정력을 총결집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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