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23일 국향대전 개막⋯17일간 국화 향연
‘신화의 국화동산’ 주제
분재 366점·복조작 1800점
분재 366점·복조작 1800점
서은선 기자입력 : 2026. 10. 14(수) 13:31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홍보 포스터.
함평군 대표 가을축제인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오는 23일 막을 올린다.
함평군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17일간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신화의 국화동산’을 주제로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신화의 언덕’과 ‘말하는 나무’, ‘물의 여신’ 등 신화 속 풍경을 형상화한 국화 조형물과 테마로드를 조성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가을 풍경을 선보인다.
국화 재배기술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국화분재전시관 5곳도 운영한다. 전시관에서는 명품 국화분재 366점과 복조작 1800점 등 다양한 국화 작품을 선보인다.
공연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개막식에는 가수 성리와 김정우가 무대에 오르며 폐막식에는 나태주와 진이랑이 출연한다.
국향 가을음악회에서는 더보컬의 KCM·고유진·더원을 비롯해 김기태, 이용, 이영하밴드 등이 공연한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브라스밴드 거리공연과 한국 명인명무전 등 문화예술 공연도 펼쳐진다.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국화동화 여신옷 입기와 바나나 따기, 국화공예품 만들기 등을 운영하고 국화차 시음장을 통해 국화의 향과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함평군은 축제 준비와 철거 기간 함평엑스포공원 출입을 통제한다.
축제 전인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공연무대와 운영 부스, 국화 조형물 등 각종 시설물을 설치하고 행사장을 정비한다. 축제가 끝난 뒤에는 다음달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임시시설물 철거와 공원 정비를 진행한다.
군은 해당 기간 자재 반출과 중장비 이동이 집중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원 출입을 제한할 방침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올해 국향대전은 신화 속 국화동산을 주제로 차별화된 전시와 다채로운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하기 위해 출입을 통제하는 만큼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함평군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17일간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신화의 국화동산’을 주제로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신화의 언덕’과 ‘말하는 나무’, ‘물의 여신’ 등 신화 속 풍경을 형상화한 국화 조형물과 테마로드를 조성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가을 풍경을 선보인다.
국화 재배기술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국화분재전시관 5곳도 운영한다. 전시관에서는 명품 국화분재 366점과 복조작 1800점 등 다양한 국화 작품을 선보인다.
공연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개막식에는 가수 성리와 김정우가 무대에 오르며 폐막식에는 나태주와 진이랑이 출연한다.
국향 가을음악회에서는 더보컬의 KCM·고유진·더원을 비롯해 김기태, 이용, 이영하밴드 등이 공연한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브라스밴드 거리공연과 한국 명인명무전 등 문화예술 공연도 펼쳐진다.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국화동화 여신옷 입기와 바나나 따기, 국화공예품 만들기 등을 운영하고 국화차 시음장을 통해 국화의 향과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함평군은 축제 준비와 철거 기간 함평엑스포공원 출입을 통제한다.
축제 전인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공연무대와 운영 부스, 국화 조형물 등 각종 시설물을 설치하고 행사장을 정비한다. 축제가 끝난 뒤에는 다음달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임시시설물 철거와 공원 정비를 진행한다.
군은 해당 기간 자재 반출과 중장비 이동이 집중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원 출입을 제한할 방침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올해 국향대전은 신화 속 국화동산을 주제로 차별화된 전시와 다채로운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하기 위해 출입을 통제하는 만큼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