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어린이 놀이공간 조성⋯특교세 5억 확보
평화온누리센터에 복합공간 조성
내년 체험·놀이시설 구축 추진
내년 체험·놀이시설 구축 추진
서은선 기자입력 : 2026. 10. 14(수) 11:16

담양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맞춤형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했다.
담양군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체험·놀이 복합공간 조성에 나선다.
담양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맞춤형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별 인구구조와 생활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저출산 대응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담양군은 농촌지역에 부족한 어린이 놀이·체험시설을 확충하고 양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담양형 어린이 체험·놀이 복합공간 조성사업’을 제안해 선정됐다.
사업 대상지는 담양읍 반룡리에 건립 중인 평화온누리센터다. 군은 센터 내부에 어린이와 가족이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실내 놀이·체험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시설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영상 체험공간과 어린이의 신체활동·창의력 발달을 위한 놀이시설, 영유아 발달 특성을 고려한 전용 놀이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군은 실내 놀이환경이 마련되면 어린이들의 놀이 기회가 확대되고 인근 도시의 놀이시설을 이용해야 했던 양육가정의 시간적·경제적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바탕으로 세부 공간계획과 시설 구성을 구체화한 뒤 내년 시설 조성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은 지역의 양육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일’이라며 ‘아이와 부모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조성을 꼼꼼히 준비해 아이 키우기 좋은 담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담양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맞춤형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별 인구구조와 생활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저출산 대응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담양군은 농촌지역에 부족한 어린이 놀이·체험시설을 확충하고 양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담양형 어린이 체험·놀이 복합공간 조성사업’을 제안해 선정됐다.
사업 대상지는 담양읍 반룡리에 건립 중인 평화온누리센터다. 군은 센터 내부에 어린이와 가족이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실내 놀이·체험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시설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영상 체험공간과 어린이의 신체활동·창의력 발달을 위한 놀이시설, 영유아 발달 특성을 고려한 전용 놀이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군은 실내 놀이환경이 마련되면 어린이들의 놀이 기회가 확대되고 인근 도시의 놀이시설을 이용해야 했던 양육가정의 시간적·경제적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바탕으로 세부 공간계획과 시설 구성을 구체화한 뒤 내년 시설 조성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은 지역의 양육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일’이라며 ‘아이와 부모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조성을 꼼꼼히 준비해 아이 키우기 좋은 담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은선 기자 hoahn01@hanmail.net
